쓰기앞서 이글은 다른 대책도 이런 문제가 있다지 보잉 실드치는글은 아니라는것을 미리 밝힘
우선 타기종 도입의 문제점부터
1. 만약 타기종을 도입하게 되면 조기경보기가 2종류가 되는데 이는 유지보수면에서 까다로워짐
2. 현재 머한 경보기 사업중 나머지 두회사는 사브와 IAI 인데 얘네들은 경보기 베이스가 비지니스젯 기반임
근데 비지니스젯은 크기가 작아서 항속이나 성능개량을 위한 공간확보, 승무원 편의성면에서 불리함
다음은 국산 조기경보기 개발의 문제점
1. 일단 조기경보기로 쓸 국산 기체 자체가 없음, 그나마 카이가 수송기 개발 추라이하긴 하는데 확정은 아님
2. 그럼 에어버스같은 보잉외의 항공기를 가지고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에어버스가 자기네 기체 개조개발하는데 협력해줄 수 있는가, 해준다고 해도 테스트땜시 시간이 많이 걸림
정 경보기 개발을 하고 싶으면 한 2030년대 후반에 E-737 대체용으로 장기적으로 잡아야지 지금 당장 개발하긴 힘들것 같음
지금부터 차근차근 테크 쌓을 준비해야지 뭐 별 수 있나
일단은 기술을 쌓는게 베스트인듯
문제는 2030년대 까지 가도 국산 조기경보기를 도입할 이유가 있냐임. 지금 돌아가는걸로 봐선 초계기 P-8A처럼 E-7로 서방쪽는 얼추 통일되는 분위기인데 한국이 과연 그때가서 일본의 P-1처럼 독자모델 개발안을 밀어붙일까는 솔직히 회의적임. P-1은 도입량이라도 많지
밑에 쓴글도 정 조기경보기 국산화를 하고 싶음 나중에 하자는거지 아주 찬성하는건 아님
돈이 문제지 보잉놈들이 E-7을 지금처럼 배짱장사하면 서방쪽 통일 어림없다
사실 737외에는 대안이 없고,, 국방부 직구매보다는 미공군에 요청해어 FMS로 구매하는게 적절해보임
국방위에도 나왔지만 아예 기존 피스아이를 중고로 팔아버리면 되지 않을까? 신규 가격보니 중고기체 새로 팔아도 산돈보다 더 비싸게 팔리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