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야 우크라이나가 잘 대응해온건 맞는데 돈 문제가 심각함
전쟁으로 정부 수입은 줄고 돈 쓸곳은 많고
서방의 금융 지원이 백억달러 남짓한데 6월 부족분만 60억 달러
어쩔수 없이 지출의 반 이상을 빚으로 떼우는 중임
서방이 제재 해봤자 러시아의 포탄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큼
누구 돈이 먼저 마르냐 싸움에서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봄
이런 관점에서 러시아가 가장 유리한 겨울에 승부가 날거라고 생각함
전쟁으로 정부 수입은 줄고 돈 쓸곳은 많고
서방의 금융 지원이 백억달러 남짓한데 6월 부족분만 60억 달러
어쩔수 없이 지출의 반 이상을 빚으로 떼우는 중임
서방이 제재 해봤자 러시아의 포탄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큼
누구 돈이 먼저 마르냐 싸움에서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봄
이런 관점에서 러시아가 가장 유리한 겨울에 승부가 날거라고 생각함
누가 보면 러시아는 돈이 썩어 넘치는줄 알겠음
먹이
러시아가 갑부라는게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돈이 없다는 소린데?
지금 질수 없지 영국이랑 미국이랑 투자한게 얼만데 게다가 아프간하곤 다르다라는걸 미국도 너무 잘알아 러시아 목줄채우는 이른바 남한급일걸
근데 지금 까지 논의된 지원금액이 삼백억 달러 정도임, 장기적인 전쟁을 버티기에는 부족함, 실제 집행된건 절반도 안되고
관련 링크나 자료좀
자료는 없는데 미국이 남한다음으로 지원빵빵해줄 나라임
https://foreignpolicy.com/2022/08/04/ukraine-economy-collapse-aid/
그래도 우크라는 충분한 서포트만 있다면 메꿀 수 있지만 러시아는 그게 안 됨 FP에서조차 방법은 있지만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논지고 그리고 소위 일반적인 편견과 다르게 겨울되면 오히려 러시아한테 불리해질 가능성도 높음.
솔직히 FP 논조 왜곡해석한거라고 봄
그러니까 충분한 지원이 없는게 문제라니깐? 진심으로 안도와주면 장기전은 러시아가 유리함
어느 부분이?
러시아도 지금 자원이 없는데 무슨소리함. 우크라가 이기지 못하는게 문제지.
지금 저기서 우려하는게 지금 지원 수준이면 여기서 '교착'되다가 끝나는건데 그게 러시아의 승리임? 우크라의 승리로도 볼 수 없다만서도
당연히 현상태 교착이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보는건 이상하니까; 러시아도 미래 팔아넘겼지만서도
뭐 지원이 현재 수준에서 유지되기만 한다면 힘들다 이런말?
ㅇㅇ 적어도 논의된 양은 다 넣어줘야 가능성있음
양쪽 모두 전쟁의 총체적 승리 자체는 불가능한 상황임. 러시아는 우크라 동부는 커녕 돈바스 유지가 가능할지도 미지수고 우크라는 현 전선에서 러시아를 밀어낼 역량이 없음. 그리고 양국간 격차를 생각하면 이건 러시아의 추태이자 총체적 실패로 끝난거라고 보는게 합당할거임. 말그대로 개좁밥 하나 털지도 못하고 개같이 쳐맞다가 빌어서 무승부 만드는 꼴이니까
현 전선이 그대로 한국의 휴전선처럼 되어 분단이 고착된다고 가정해도 우크라는 피해복구가 가능함. 서방의 재건지원이 그정돈 할수있음. 근데 러시아는? 경제적 제재는 전후에도 당분간 지속될거고 그동안의 경제적 타격은 자력회복이 가능할지조차 의문임. 그리고 러시아라는 강대국을 유지시켜주던 가장 큰축중 하나였던 세계2위ㅋ의 군사적 위신은 이미 시궁창에 처박혀서 ㄹㅇ 러시아의 뒤닦개였던 카자흐조차 대놓고 민주화 친서방테크 타면서 푸틴아 꼴받냐? 그래서 뭐 어쩔ㅋㅋ 하는판에
딱 이번년도까지만 러시아가 유리하고 그 이후로는 둘다 망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우크라의 패배냐면 난 아니란거지. 우크라가 러시아를 상대로 이런 상황을 끌어냈다는거부터 이미 패배랑은 거리가 한참 먼거라는 거임. 애초에 양국 전력차가 얼마였는대
해안선 다 뜯기고 괴뢰국 되는거보다야 나은건 맞는데 그건 승리가 아니라 패배라고 보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함, 덜 아프게 진거지
글쎄. 비유하자면 2차 한국전쟁이 터져서 한국군이 초기방어 성공하고 북진을 하는데 평양이남에서 막혀서 반년동안 소모전만 하다가 그상태로 전쟁 끝나면 그게 북괴의 패배일까?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북진하다 막혀서 개성만 먹고 전쟁 끝나면 그건 한국이 개같이 발린거임
이 전쟁이 아직 결판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해봐, 나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가 잘 싸웠다는건 확신하지만 향후 상황이 악화되어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얘기하는거임
그러면 뭐 오데사까지 쭉 밀린다는건가
우크라가 서렌칠때까지 러시아가 계속해서 전쟁을 지속할수 있다는거면 난 그거엔 몹시 회의적인 입장이라. 러시아가 무슨 무한맵도 아니고 당연히 유한한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쓰면서 전쟁을 수행중임. 전쟁지속능력은 솔직히 우크라보다 뭐가 더 나을지 잘 모르겠음. 총동원이라도 정말 한다면 모를까
결과는 다가오는 위기를 우크라이나,서방이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상태 고착화도 패배라고 생각함
난 그 고착화도 우크라 입장에서 패배라고 보긴 좀 힘들다는 입장이라 그럼. 소모된 국력 회복이 가능할까의 문제는 사실 전쟁의 승패를 따지는 요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터라
계속 말하지만 러시아가 갑부라는게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비교했을때 누가 먼저 위기를 맞냐? 그게 우크라이나라는거지 러시아가 무한하다는게 아니라고
적의 공세를 방어하는데 국력소모가 너무 심한게 졌다는거면 임진왜란이나 고수전쟁은 고구려나 조선의 패배라는건데 솔직히 그건 아니니까
그니까 전후 국력소모를 통한 국가위기사태는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조건따위가 아니라고
막말로 이대로 끝나고 우크라가 아이고 못살겠다 해서 나라 뒤집어졌다 치자. 근데 그게 왜 우크라의 패배냐
아니 경제위기 때문에 더 망할꺼라는게 내 의견인데 자꾸 뭔 이상한 비유 들고오는거임? 임진왜란같은 소리가 아니라 경제위기 때문에 현 상태 유지가 안되고 더 악화될수도 있다고. 임진왜란 비유할꺼면 돈바스까지는 탈환하고 비교하던가
전후 경제위기가 아니라 전쟁중 위기가 온다는거임? 그런거면 좀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근데 이번 전쟁의 승패 여부는 우크라의 주권여부고 설령 우크라가 중간에 못하겠다 전쟁 그만하자고 먼저 러시아에 제의를 해도 그게 우크라의 주권상실로 이어질거냐면 난 아니란거지. 설령 먼저 서렌을 치더라도 우크라는 주권국으로 남을거고 아마 친서방 독립국이 될거임. 이게 우크라의 승리(?)는 아닐지 몰라도 러시아가 유리하다 이렇게 말할수 있을진 잘 모르겠음
수출입 불균형, 난민, 전쟁피해,급격한 군비 지출, 빈약한 지원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나빠진다는 말임, 러시아가 솜통이 끊어질려면 몇년이 필요한데 우크라이나는 이번년도도 힘들다는 뭐 그런 의견임
결국 우크라의 전쟁수행능력이 먼저 고갈될거라는 말인데 그부분은 동의여부를 떠나서 합리적인 예상임
글쓴이 러뽕으로 몰지 마라. 저 의견은 경제지들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의견임. 물론 그게 러시아가 이긴다 라는 뜻은 아닌데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인한 본토의 피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국가 붕괴가 먼저 올거란 의견도 꽤 많아.
글쓴이가 러뽕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 갤 특성상 이런 글 쓰면 러뽕으로 720 당하더라
ㅠㅠ
근거 있음 720 아님. 나도 처음에 뭔 개소린가 했다가 논리보고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들음
근데 무지성 글삭되는걸 워낙 많이봐서... 솔직히 이 주장이 래퍼가 굳이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온갖 전문가랑 뉴스가 쌔고 쌔게 떠든 주장이긴 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러시아를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보는 발언+ 뉴스링크가 없음 = 무지성 글삭 인 경우를 군갤에서 몇번 봐가지고
개전 초부터 해서 5~6월까지 러우갤발 분탕에 시달린게 커서 좀 그쪽으로 발작하는게 있음.
그건 어쩔수 없긴 하지
공격자의 전쟁목표는 우크라이나의 합병 키예프에서 퇴각하면서 이 목표는 물건너감 여기서 일단 우크라이나는 중요 목표만은 달성. 이제 문제는 2022년 이전 급으로라도 돌릴 수 있느냐지.
중국이 본격적으로 러시아 지원에 들어 가냐 말 것이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 될 거라 본다 솔직히 이번 펠로시 대만 방문은 좋은 결정이 아닌 것 같음 괜히 중국 심기만 건드려 놔서 우러 전쟁에 러시아 쪽으로 적극 지원 들어 가는 게 아닐까 우려 되면서 이 전쟁은 길어 질 뿐이고 현재 동북 아시아 긴장 상태만 최고조로 만들어 놓았으니
우크라이나가 이번 전쟁으로 빚더미에 오른다고 해도 농업이라는 근본사업이 있는 이상 다 갚을수 있음. 그냥 자기들끼리 농사해먹는 정도가 아니라 유럽의 밥상을 책임질 수 있을 수준이라 그 빚은 그냥 매년 땅에서 나는걸로 갚아지는 수준이고. 결국 우크의 빚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빚을 못갚는다가 아니라 주변에 빚을 지워줄 나라가 없어지는게 문제인데, 그 빚을 던져주는 나라가 다른 나라도 아니고 천조국임. 2머전 후 유럽을 먹여살린 나라고 금세기에도 이라크 아프간에 수천조 원을 쏟아부었던 그 천조국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