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은 아니었는데 하필 야전취사훈련할때 보조인원으로 자주 뽑혀갖고 해본 경험에 의하면
이 시팔 부대 떠나서 뭘 하려는거 자체가 아무나 하는게 아님
한 대대 제대로 먹여살리는데만도 장비 오질나게 들어가는데
전투하면서 장비 손실 신경써야돼
기름신경써야돼
보급도 신경써야돼
전투식량 있다지만 그것도 침략군 입장 최전선 병사들한테까지
적재적소에 보급될 확률이 존나 낮을듯
제때 맞춰서 보급해줄 수 있는건 지구상에서 미군밖에 없다 ㄹㅇ
걍 자취만 해봐도 집앞 마트에서 재료 사와서 손질하고 밥해먹는것도 일인데
우리땅도 아닌 다른나라 땅의 야전? 어우 시발
자취 밥해먹는것도 피곤한데 전쟁하면서 애들을 그것도 적진 한복판에서 공격/방어 다 하면서 밥을 먹이려면.....어우.........수송비 위험수당만 얼마 줘야 딸배가 가는거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