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순례 할적에 미숫가루 페트병에 넣어가서 끼니 때 밥 먹을 데 없으면 먹었음 문제는 물을 구하기가 힘들다보니 페트병을 들고 젓가락으로 쑤셔서 적당히 입에 넣고 물 조금 부어서 입으로 반죽해 먹었음 위를 3번 반복하면 한여름에 10km는 걸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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