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받을 때 일임

탈북자 출신 강사님 오셨는데 이야기 도중 음료수 이야기로 넘어감. 

그분이 오셔서 지내는동안 사라진 음료수 갯수 이야기 하는데 반응이 별로였음

강연 끝나니까 중대장이 올라와서 반응들이 왜 이러냐 잔소리 듣고 내무반쪽 가서 잠시 기합받음.


교육 받을 땐 음료수 단종이 뭐가 중요한데 저러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에겐 당연한게 탈북자들에겐 아니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