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며 기선 통운제1201호는 1968년 일본에서 항내 부선 작업용으로 인수한 9.0미리미터 두께의 단식 평저선(Single&flat bottom)으로서 구조상 선저부 내파성이 약하여 황천 시 연해구역 취항에는 부적(不適)한 것으로 사료되는 바 수심인 A가 조선 지휘하는 동선은 공선 상태로 제주항을 출항 목포로 향하여 항행 중 좌현 선수 방향에서 내습하는 격한 파도에 의하여 파경(Pitching)시경 흘수인 선수부 선저면에 과격한 충격을 받아 선저(선창 부분) 용접 부분이 파손되므로 인하여 선창에 침수 침몰된 것으로 판단함. - 평저선은 남해에서 쓰긴 좋은데 내파성이 나빠서 원양에 끌고 나가긴 무리가 큼
나우누리(daidong)2022-08-08 21:24
대양항해 불가능에서 이미 비교가 되냐
익명(poiwersa)2022-08-08 21:22
어디서 본건데 애초에 판옥선과 갤리온은 설계목적이 달라서 배는 그렇다치고 포차이가 진짜라던데
익명(175.118)2022-08-08 21:26
답글
일단 포를 거치하는 포가에서 양쪽이 차이가 꽤 난다고 들었는데
나우누리(daidong)2022-08-08 21:32
전형적인 서양뽕글이네 저거 실제론 존나 작고 판옥선이 옆에 있으면 꿀리는건 아님
익명(180.69)2022-08-08 21:33
2번째짤이 카락일텐데 저거 실제로보면진짜 작고 사진도 자세히 사람이랑 비교해보면 진짜작음
ㅈㅁㅇㅁㅈㅇ(119.70)2022-08-08 21:36
답글
이딴식으로 사진 몇장 올려서 판옥선 내려치기 하는것보다 그당시 서양과 동양이 가진 시각차나 동양끼리의 배 크기를 비교하는게 나을텐데 왜 이런 무지성 글이 군갤에 올라오는지 모름
ㅈㅁㅇㅁㅈㅇ(119.70)2022-08-08 21:37
해적 왕 드레이크 선장이 세계일주 항해에 사용했던 초기 갤리온 선 골든하인드 호는 1577년 건조되었는데, 배의 길이는 31m, 폭은 6m였으며 대포 22문을 포함하여 총 약 300톤의 화물과 무기를 적재할 수 있었다. 비교하자면, 드레이크보다 85년 전인 1492년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했던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 호는
사관갤파딱(rokna42)2022-08-08 22:34
답글
150톤 규모에 길이 19m, 폭 5.5m에 불과했다. 1580년에 활약했던 조선의 거북선은 150톤 규모, 길이 35m, 폭 10m였으니, 초기 갤리온 선과 비슷한 크기와 규모였다.
사관갤파딱(rokna42)2022-08-08 22:34
답글
판옥선이 구린게 아니고 판옥선까지는 동서양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가 이후 동양은 바다진출을 그만두고 서양은 바다로 나가게 되면서 차이가 급격하게 벌여졌다고 봐야함
충각 잘하게 생겼네
ㄹㅇ ㅋㅋ
진짜 한국 교육 세계사가 일부러 약한이유가 있음 일부러 안가르침
먼상관이노..
딱히 그리 더 크진 않음
판옥선은 동양에서 출현한 본격 전투전용 선박이란게 의미가 있는거같음
사실 더 꼴림
대양항해 가능 vs 불가능
대양항해는 폴리네시아 카누로도 잘만 했던거고
본 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며 기선 통운제1201호는 1968년 일본에서 항내 부선 작업용으로 인수한 9.0미리미터 두께의 단식 평저선(Single&flat bottom)으로서 구조상 선저부 내파성이 약하여 황천 시 연해구역 취항에는 부적(不適)한 것으로 사료되는 바 수심인 A가 조선 지휘하는 동선은 공선 상태로 제주항을 출항 목포로 향하여 항행 중 좌현 선수 방향에서 내습하는 격한 파도에 의하여 파경(Pitching)시경 흘수인 선수부 선저면에 과격한 충격을 받아 선저(선창 부분) 용접 부분이 파손되므로 인하여 선창에 침수 침몰된 것으로 판단함. - 평저선은 남해에서 쓰긴 좋은데 내파성이 나빠서 원양에 끌고 나가긴 무리가 큼
대양항해 불가능에서 이미 비교가 되냐
어디서 본건데 애초에 판옥선과 갤리온은 설계목적이 달라서 배는 그렇다치고 포차이가 진짜라던데
일단 포를 거치하는 포가에서 양쪽이 차이가 꽤 난다고 들었는데
전형적인 서양뽕글이네 저거 실제론 존나 작고 판옥선이 옆에 있으면 꿀리는건 아님
2번째짤이 카락일텐데 저거 실제로보면진짜 작고 사진도 자세히 사람이랑 비교해보면 진짜작음
이딴식으로 사진 몇장 올려서 판옥선 내려치기 하는것보다 그당시 서양과 동양이 가진 시각차나 동양끼리의 배 크기를 비교하는게 나을텐데 왜 이런 무지성 글이 군갤에 올라오는지 모름
해적 왕 드레이크 선장이 세계일주 항해에 사용했던 초기 갤리온 선 골든하인드 호는 1577년 건조되었는데, 배의 길이는 31m, 폭은 6m였으며 대포 22문을 포함하여 총 약 300톤의 화물과 무기를 적재할 수 있었다. 비교하자면, 드레이크보다 85년 전인 1492년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했던 콜럼버스의 산타마리아 호는
150톤 규모에 길이 19m, 폭 5.5m에 불과했다. 1580년에 활약했던 조선의 거북선은 150톤 규모, 길이 35m, 폭 10m였으니, 초기 갤리온 선과 비슷한 크기와 규모였다.
판옥선이 구린게 아니고 판옥선까지는 동서양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가 이후 동양은 바다진출을 그만두고 서양은 바다로 나가게 되면서 차이가 급격하게 벌여졌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