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그런 내용을 들어본 바있고 실제 베트남전 당시 F-5 전투기의 반환처럼 미국의 자산이라고 알고 있었음


그러다 불현듯 인터넷 어디선가 무상양도받은 총기를 수출했다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하다가 결국 그 글을 찾았음

해당 글에 따르면 '무상공여된' 무기는 각국의 양심과 외교관계에 따라 '반납'되었지만... 한국은 미국에 수출을 감행해 논란이 크게 됨



또한, 한국의 M1 개런드 수출은 MAP(군사지원프로그램) 위반으로 문제된게 아니라 1976 미국무기통제법(미국으로부터 수입한 총기의 역수출 금지)에 문제가 되었으며 이를 로비로 해결해 K2 소총 구매대금으로 사용했다고 나옴


심지어 2012년에도 k2C 소총의 구매대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상공여된 M1 개런드 수출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오바마 정부에서 '정부차원의 강력한 총기규제'를 이유로 금지된바 있음


이런 점에서 기존에 알고 있던 바와 굉장히 다른 것이 확인되어 공여받은 F-5에 대해서 확인해보니 또 다른 결론이 나옴


다들 알고 있겠지만 F-5A/B는 미국의 군사원조로 한국이 받게된 전투기임


실제 당시의 기록을 보면 '전투기의 소유주가 미국'이라는 말을 분명히 하고있음


그렇게 '미국이 주인'이라는 F-5 2개 대대를 보내는 대신 F-4를 받고 74년도에 다시 F-5가 돌아와서 끝난 줄 알았으나

그런데 알고보니 필리핀에 100달러로 수출한 전투기가 미국으로부터 무상으로 공여받은 F-5A/B였고 당시 국방부는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멕시코와 폴란드에도 팔아먹을려고 시도했음.


그리고 필리핀 무상 공여한 품목을 보니 또 이런 사례를 찾음


미국으로부터 무상 원조받은 T-41 훈련기를 필리핀에 무상으로 양도한 바가 있다는 것임


이러한 사례들을 봤을때 분명 무상으로 공여받은 군사원조장비들이 그 당시에는 '미국 주인'이라는 인식은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게 퇴역 후 양도, 재판매할 시기까지도 그런지는 의문스러운 상황임

또한 베트남의 F-5처럼 우리 국군이 미군으로부터 1달러 혹은 100달러로 구입한 사례도 수두룩하니 더욱 복잡해지고 있음


일단은 각국의 양심과 외교관계에 따라 반납할 수도 있으나 최소한 한국은 수차례의 사례를 근거로 봤을 때 반납 하지않고 재 양도 및 해외수출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상황임을 확인함


아무래도 기존에 흔히 알려진 상식과는 다르다보니 혹시 이에 대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있으면

알 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