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트가 주구장창 잠수하는 전문적인 잠수함이 아니라, 기본적으론 수면에서 순항하다가 필요할 때 얕게 잠수해서 도망치거나 때리맥이거나 하는 배라던데
그러면 전후에는 물속에서 매복하거나 은신한채로 이동 후 부상해서 무기를 쏟아붓거나
아니면 대함미사일 등의 적 공격이나 접근을 피해서 물속으로 들어가버리는
그런 기상천외한 컨셉의 수상함이나 아무튼 유보트같은 반잠수함을 만드려는 시도는 없었음?
뭔가 있을법한 이야기인데... 특히 영국이나 소련이 한 번쯤은 시도해봤을 것 같은 느낌
잠수함이라길래 어뢰만 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덱건이라는 것도 달아놨더라
이제 원자력 유보트 만들어서 거기다 터렛형 레일건이나 전열화학포 얹으면 잠수함으로 화력지원 후 물속으로 들어가서 빤스런하면 될듯
수중발사형 레일건은 어떠심? 구현은 내 알바 아니고ㅋ
아 그건 물의 저항력 때문에 '물리적으로' 힘들 것 같음 ㅇㅅㅇ
대신에 미사일 장착해서 쏘잖아. SLBM
하긴 요즘은 해군 무장은 미사일로 大同團結이니까 수상함이나 잠수함이나 운항 교리만 다르고 무장은 통일된 상황이라고 봐도 되겠네
유보트X 당시 잠수함이라고 불리던 물건들O
그때는 다 유보트처럼 필요할 때만 잠수?
ㅇㅇ
걍 잠수해서 쏴버리는게 개이득이라서 - dc App
레일건이나 전열화학포로 미사일을 상당히 대체할만한 화기가 나와도 잠수함은 생존성이 더 중요하니까 미사일로 도배하겠지? 내가 잠수함 승무원이라도 굳이 수면에 존재 노출시키고 싶지 않을테니
유보트 특이 아니라 걍 당시 잠수함들의 한계였던 걸로 앎 아무래도 더 잠수할 수 있으면 (여차할 때 빤쓰런 위해서라도) 더 하는게 좋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