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리핀 탈환전의 병력 수는 이 책을 참조하셈
operations of the eighth army in central southern philippines
이 책을 토대로 보면 미군은 125만명 일본군은 52만명 필리핀군 게일라는 5만명 정도의 숫자임
물론 본토 침략이 더 많은 피해를 줄것은 분명함 나도 이건 부정 안하는데 필리핀 탈환전의 내용을 보면 본토 탈환전 결과도 다르지 않다는것임
1.홈그라운드 이점
아무리 생각해도 인프라가 다 박살난 상황에서 일본이 홈그라운드 이점을 잘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음
미국의 몰락작전 계획을 보면 엄청난 병력과 최신 무기가 쏟아져 들어간다. 필리핀 전선과는 비교도 안되는 물량임
일본의 복잡한 해안선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본토에는 미군의
상륙을 저지할 무기 자체가 엄청나게 빈약했음
2.이건 인정한다 도쿄를 바로 따기엔 어려움이 크니깐 규슈 상륙해서 파고드는게 맞음
문제는 필리핀은 정글 투성이라 일본군들이 정글로 들어가 미군을 엄청나게 괴롭혔음 일본은 그럴 정글조차 없다는거
3. 일본 최신 무기 운운하는데
무장 상태로만 보면 필리핀의 일본군이 무장도 훨씬 좋았는데도 미군과 교환비 1:20으로 밀림거임
40만 죽을 동안 미군 2만명 죽였지?
이미 대전 말기의 미군과 일본군 장비 차이는 너무나도 차이 나서 그나마 1선급 부대 차출해서 필리핀으로 보냈는데도 먼지나게 털린거임
하물며 본토? 필리핀에선 있던 탱크랑 총도 없어서 죽창으로 무장하고 박물관에 있던 청일전쟁 러일전쟁 무기는 물론이고 에도막부 무기에 투석기까지 동원하려던게 당시 일본본토의 현실임
하야테? 치누? 확실히 괜찮은 무기들이지 근데 본토 쑥대밭 된 상황에서 몇개 뽑지도 못한 그런 전투기와 탱크로는 미국을 못 막아
4. 가장 최악인건 식량이다
미해군의 봉쇄 작전으로 1946년이 넘어가기 전에 500만의 아사자가 생길 위기였음 저항이거 뭐고 굶어죽게 생겼다 이 말임
굶어죽어가는 병사들이 미군에게 달려든다? 몰살이지
당장 봉쇄 안 당한 필리핀도 일본군 아사자가 속출했는데
5미군의 스케일
미국의 계획을 보면 일본은 미국에게 10만명 전사자도 못 안긴다
어마어마한 폭격과 핵공격으로 일본 본토를 그냥 지옥도로 만들고 남은 것들 처리하러 가는거임
물론 핵폭격이나 대규모 폭격 없어도 필리핀에서 일본군 정예병들이 그나마 좋은 무기 가지고도 갈렸는데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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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비 1:20 맞는데? 뭐 질병이나 아사자 빼달라고? - dc App
미군은 아사자 없음? 질병 없음? 필리핀 씹창난 환경 생각하면 미군도 비전투 손실 만만치 않을텐데? - dc App
미군도 전사자는 니 생각보다 적음 미군이 아무리 보급능력이 투철해도 1940년대에 지구 반대편 오지에서 비전투 손실 안 생기기는 어려움 더군다나 막판에는 일본군 게릴라 잡는다고 정글로도 들어갔거든 - dc App
질병과 아사도 결국 미국의 군사활동 때문에 생긴거지. 전선 밀리고 교통로 차단당하고 미군 잠수함 덕에 식량과 약 끊기는거 거의 다 미국이 이겨먹고 일본이 패해서 생긴 결과잖아?
1. 씹창난 인프라라도 공격 예상 지역이 명확한 이상 병력이나 물자 재배치는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지. 당장 필리핀만 해도 레이테 결전을 하느니 마느니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대표적인 케이스고, 루손 섬 결전 때도 미군 상륙위치를 특정하지 못해서 마닐라만 막는 놈 따로, 링가옌 만 막는 놈 따로 하다가 결국 각개격파 당했잖어. 게다가 필리핀 가다가 잠수함이나 폭격 맞고 배째로 수장되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음?
2는 내가 잘 모르니까 넘어가고, 3은 내가 아예 말한적이 없는데. 4,5는 동감함.
잘은 모르지만 작전계획보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초토화 시키려고 했다며. 화생방까지 써가면서 - dc App
일본이 이길순 없었겠지만 미군도 지옥을 보긴 봤을듯. 여자애들이 폭탄안고 뛰어오면 그게 지옥이지 사람사는 세상일까. 쳇
당사자인 미국이 좆같다고 원폭까지 두 발 꽂았는데
일단 몰락작전이라 불리는 올림픽 작전은 미군 단독으로 상륙하는 상황은 아님 무려 영국군과 소련군도 같이 끼여있는데 소련군은 한반도와 홋카이도를 비롯한 북부지대를 공격할 계획이고 영국과 미국은 일본본토를 직접 공격하기로 되어있었음 이미 보급선이 박살이난 1945년 일본은 정말 남은거라고는 오기라고 밖에 없었음 본토에는 연료가 부족해서 함정을 비롯한 비행기까지 띄울수없는 지경까지 갔고 한반도와 일본본토는 깔끔하게 유리가 된 상황임 거기에 동해에도 잠수함이 기어들어오는 상황이 된지라 일본의 상황은 매우 나빴음 당장 무장시켜줄 총 조차 모자란 상황인지라 죽창까지 쥐어줄 정도였음 거기에 일본본토는 조그마한 태평양 섬이 아니라 충분히 2차대전식 기동전으로 풀어나갈 공간도 충분했음
거기에 미국은 유럽전선이 결판난 관계로 유럽에 전개된 보병사단을 포함해 기갑부대들을 끌고와서 기동전을 할 예정이였는데 일본의 낮은 기계화율을 생각한다면 미국의 신들린 기동전에 방어선은 철저히 우회되고 남겨진 부대는 포병이 다수 포함된 보병사단과 무의미한 소모전을 하다가 전멸당할것이고 주요 요충지는 압도적인 전략공군에 의해서 방어선이 철저히 분쇄당할것임 거기에 이미 재해권은 박살이 났으니 미군 항모에서 발진하는 함재기들이 근접항공 지원과 제공권 장악을 담당하게 될건데 이미 B-29에 딸려오는 P-51도 감당못하는 상황에 F8F 베어켓이 포함된 미국 항모전단을 상대로 제공권은 고사하고 살아남는것도 벅찰것임
어디서 많이 본 장면같다면 만주작전을 보면됨 철저히 소련식 기동전에 휘말려서 기동력이 이미 소모된 일본군들은 포병이 다수 편제된 소련군 보병사단과 의미없는 교전만 하다가 끝장나고 고사당해 전멸당하는 엔딩을 당했음 안그래도 연료부족으로 기동전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일본본토 방위군일건데 기동전 하겠다고 끌고오는 미국의 퍼싱을 포함한 대규모 전차부대를 일본이 감당할수있을거같아 보이진 않음 거기에 미국은 압도적인 지원세력까지 편제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군이 이들의 진격을 막기란 대단히 힘들것임 안그래도 소총도 부족하고 대전차 자산도 부족한 마당에 대규모 전차부대를 동반한 기동전을 막을수있는 상황이 나오기가 상당히 힘듬
만주는 최소한 요새지대라도 있어서 강제로 동선을 강제할수는 있었다지만 제대로된 요새도 없는 본토의 상황을 생각해본다면.... 미국이 각잡고 던져대는 전략무기들을 감당하기엔 일본군의 상황은 매우 나빴음 이런 상황까지 합쳐진다면 잘쳐줘야 야전에서 참호선으로 군데군데 이어지는 방어선이 전부일건데 이는 미국이 가지고있는 중포세력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할것이고 동굴농성도 미군이 태평양때부터 신나게 제압해왔기 때문에 공병대들이 깔끔하게 입구를 헐고 닫아버릴 것임 자폭세력은 이미 태평양 전선 전체를 걸쳐 반자이 돌격이라는 형태로 잘 만나봤을테니 대처는 그리 어려울거같아 보이지않음
갤을 또 일기장을 만드네
이게 일기장이면 다른 똥글들은 머임? 걍 반박할 능력은 없는데 왜놈 올려치기 같아서 좆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일본 본토 인프라가 아무리 파괴되었어도 아예 인프라가 없는 필리핀이랑 비교가 가능하냐? 일본 대전말까지 탄약이랑 무기 계속 생산하고 있는데, 아예 보급이 끊겨서 탄약이랑 포탄조차 구하기 힘든 필리핀이랑 계속 탄약이랑 포탄 보급받아서 화력을 사용할 수 있는 본토랑 방위력이 같을 수가 있음? 그리고 왜 비전투 사망에 대해서는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지? 필리핀에서 사망자 대부분은 비전투 사망자고 이건 인프라 및 위생 문제로 사망한게 절대 다수임. 본토는 최소한 이런 비전투 사망률이 급격히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