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결국 엠네스티 주장은전투지역에서 민간인 소개를 안하고 민간인 지역에 군사기지 설치는 잘못된것이라는거 맞음?만약 맞다면 우크라는 왜 전투지역에서 민간인 소개를 안하는거?지금은 전선이 그렇게 막 넓은것도 아니지 않음??
전선이 넓지 않다니?
아 지금도 엄청 넓음????
그럼 그 넓은 전선에서 민간인들 다 소개하기는 무리라 안하는건가?
어느 한 지역만 놓고 봐도 넓지 않은곳이 없는데 대체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좁은 하르키우 전선도 너무 넓어서 병력을 띄엄띄엄 두고 있구만
민간인들한테 대피하라고 몇번 얘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인들은 후방갔다가 비상금 다 떨어져서 돌아오는거임
대피한 사람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돌아오는거고 안가는 사람들은 같은 이유로 아예 안가는거
국가에서 피난시설같은거 운영안함?; 각자 사비로 피난가는거임?ㄷㄷ 키이우까지 피난가서 사비로 모텔잡고 사비로 음식 사먹으면서 버티는거?
당장 전선에 갈 돈도 모자르다고 하는데 민간인 지원이 좋을리가
우크라이나 존나 가난한데 그런거 운영할 여유가없지
ㅅㅂ 국제단체들이 이런걸 지원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무슨 돈이 없어서 피난을 못가고 죽냐 ㅋㅋㅋㅋ
그래서 국제적십자같은곳에서 돈지원해주긴함 모자르니까 그렇지
지원이야 들어갈 수 있는 만큼 들어가지만 그것도 피난민들의 의지가 크게 작용하는터라 여기저기서 도와준다 한들 결국 한계가 있음
우리나라 전쟁나면 전방 시민들 후방으로 피난올텐데 국가에서 머물곳이나 옷이나 음식같은거 다 지원해주겠지?
않이요 우리나라도 대피소 기껏해야 학교강당에서 자는수준임
우리나라야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나랏돈이 많으니까 우크라이나처럼은 안하지
물론 대피소는 븅신임 천장이 유리인게 대피소임?
직접적인 교전 자체는 동부에 한정되서 벌어지고 있지만 전선 자체는 벨라루스 국경부터 현재 우크라 동~남부 전선까지 쭉 이어져있는 상태임
ㅇㅎ
몇달전에 올라온 탐사기사를 보면 이 나이에 몸도 불편한데 어디를 가냐고 버티는 노인들과 14년에 피난갔다가 타지에서 죽도록 고생하고 죽어도 내집에서 죽겠다는 사람들이 주로 남아있다고 했었음. 이런 사람들을 설득해서 제때 피난시키는건 매우 힘든 일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