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헐리웃 영화를 즐겨봤는데 어느 날 영화 <트위스터>를 봄.
되게 재미있어서 여러 번 봤는데 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들 중 하나가
이 빨간색 닷지 램 픽업트럭
그리고 또 하나가
영화에서 나오는 이 소고기 스테이크 한 상이었음.
사람 얼굴만한 스테이크, 서니 사이드업, 매쉬드 포테이토에 듬뿍올린 그레이비까지 그거 보면서 미국음식은 존나 맛있는데 양도 존나 푸짐하구나 했음ㅋㅋ
실제 남부쪽 사람들은 이렇게 먹는건가 싶기도 한데 꼭 한 번 언제 미국 남부에 가서 먹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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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렇게 먹음
스테이크는 텍사스가서 먹어봐 - dc App
역시 텍사스인건가 - dc App
조명... 조명.... 꼴까닥
트위스터 재밋지 ㅋㅋ 어릴땐 저런게 꿈의 음식이었는데 이제 저런거 봐도 칼로리부터 생각나네 한국이 많이 발전하긴 했나봄
미국 사는갑네
와따 지리네 - dc App
직접 해먹으면 생각보다 쌈
올패 한잔 말아줘
텍사스에서도 소고기 스테이크 저렇게 먹는거 못봤는데. 치킨프라이드 스테이크는 저렇게 나오고. 콘브레드랑 시금치 캐서롤이 곁들여지곤해. 스테이크는 살짝 익혀내고 구운 아스파라거스나 양파, 식초에 절인 양배추같은거랑 먹어야 맛있지.
닉값에서 오는 믿음ㅋㅋ - dc App
아, 그리고 직접 집에서 구워먹을거면 고기를 좀 비싼 것으로 사는게 좋은데 파운드 당 60-70달러 정도하더라. 550그램에 한 7-8만원. 한우 값을 모르니 비교는 못하겠네. 티본은 100달러 좀 넘음.
거의 한우 값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