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시리즈는 좀 많이 캐주얼 해지긴했는데
냉전식 전투를 가장 잘 고증해놓은건 1편이라고 생각함
나토사이드 싱글플레이 하다보면 1개 연대나 여단급 병력으로
미칠듯한 제파공세를 가하는 3-5배전력의 소련군 차량화소총사단이나 전차사단을 상대해야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소련군 공세 막는 미션이 대표적인데 11기갑기병연대로 람슈타인 공군기지로 밀고 들어오는 79근위전차사단 막는 미션이나
드레스덴 외곽에서 소련군 제병연합군을 1개 사단급 전력으로 방어하는 미션 등이 있는데
숲속에서 밀고 들어오는 T72 나 T55를 상대로 M72LAW발사하고 산화하는 미국 보병이나
토우미사일하고 기관포 미칠듯이 쏘면서 분전하는 브래들리 장갑차나 코브라 헬기로 20미리 발칸으로 화력지원하고 에이브람스 전차들이 분전하지만
탄약도 떨어지고 점점 소모는 심해지고 방어선은 찢겨나가는데
수십대 수백대에 달하는 BMP장갑차하고 T72로 최전선 녹이다가 순식간에 고급전차 집중해서 쏟아부어서 방어선 붕괴시키는 모습보고
ㄹㅇ 미군 지휘관 기분 간접체험함

미국이 그런 무지막지한 기계화전력을 저지하려고 MLRS를 만들고 그런 이유를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