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어쨌거나 루씨가 이번 전쟁서 소위 역대급 병신이라고는 해도 군사 부문서는 양적으로 봤을 때 전 세계 순위권 안에 꼽히는 강대국이고 우크라이나군을 양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압도하는게 가능해서 그럼.

당장 양국 간의 전력격차를 보면 최소치로 나는게 5배 이상이고 10배 이상 차이나는 부분도 수두룩한데 제아무리 루씨의 질적 역량이 엄청나게 하락했다고 해서 공세하는거 자체가 무척 어려운 일임.

일례로 미국이 진 전쟁으로 유명한 베트남,아프간 전쟁도 미군이 대규모로 주둔해있을땐 북베트남,탈레반이 미군을 대규모 공세로 몰아붙여 격파한 적은 없음.
  
오히려 얘네가 국지적으로나마 공세 시도할때마다 번번히 깨졌고 반대로 미군이 공세 들어오게끔 유도해서 사상자를 내게끔 하는 메타로 갔지.

소련 아프간전이나 체첸전조차 무자헤딘,체첸 저항군은 존버타면서 전력을 갉아먹는 메타로 철수를 유도했지 대규모로 소련군,러시아군을 공세로 밀어붙여 이긴 적은 없고 ㅇㅇ

심지어 겨울전쟁조차 핀란드군이 수비를 잘 한거지 공세는 꿈도 못 꿨음.



약소국이 강대국 상대로 공세를 밀어붙여서 승리를 본 경우는 내가 알기로는 디엔비엔푸 전투를 제외하고는 없음.
  
그 중월전쟁조차 베트남군이 베트남 북쪽에서 중국군을 지속적으로 돈좌시키는 방향으로 가다가 소련의 개입으로 중공군의 철수를 유도했지 베트남군이 중국쪽으로 공세는 차마 못 했음.


결론 : 약소국이 강대국 상대로 공세로 밀어붙이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물론 우크라군 공세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루씨의 후방을 타격하고 공세해오는 전력을 대거 갉아먹어서 공세역량 상실 + 전쟁 피로감으로 전쟁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최선 같다는 생각이 듬

되려 미국의 정보지원을 받는 하이마스빨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우크라가 루씨 상대로 전선 대 전선에서 밀리지 않게끔 균형을 유지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