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설명으로는 레콩키스타 시절부터 쌓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테르시오 시절에는 육군국 최강을 자부할만 했던 거 같은데
정작 유명한 건 무적함대인데 이쪽은 육군국으로서 실적보다는 오히려 좀 애매한 거 같아서
왤케 무적함대가 유명해졌는지 궁금해짐
혹시 영국이 자기네가 이겨먹었다고
"우리가 그 대단한 무적함대를 무찌른 초무적함대인 거 알지?"
하고 하도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녀서 주인공한테 털리는 악당으로 유명해진 거 같은 그런 상황인가?
나무위키 설명으로는 레콩키스타 시절부터 쌓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테르시오 시절에는 육군국 최강을 자부할만 했던 거 같은데
정작 유명한 건 무적함대인데 이쪽은 육군국으로서 실적보다는 오히려 좀 애매한 거 같아서
왤케 무적함대가 유명해졌는지 궁금해짐
혹시 영국이 자기네가 이겨먹었다고
"우리가 그 대단한 무적함대를 무찌른 초무적함대인 거 알지?"
하고 하도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녀서 주인공한테 털리는 악당으로 유명해진 거 같은 그런 상황인가?
스페인 아르마다는 유명하지만 잉글리시 아르마다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게 유머지
일반 사회에서 지명도 차이 아닐까? 무적함대하면 킹왕짱으로 보이고 나름 여기저기에서 많이 다뤄줬지만...한국에선 밀덕들도 학생님이 연재물로 근세 전쟁 소개하기 전까지 테르시오란거 잘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을껄? 지명도 차이라고 봐야지 뭐
이름빨인듯
무적함대 아르마다 그냥 듣기만 해도 설레이지 않음?
군사학에서는 반대로 스페인 테르시오는 군대와 전술의 역사적 전환으로 반드시 언급되지만 아르마다는 그냥 이름빨 일 뿐 군사학적으로는 별로 언급할 가치가 없음..
사실 스페인 아르마다를 무서워했던건 함대자체보다는 거기에 "스페인 육군"이 타고 있어서임..실제로 칼레해전에서 대승한 드레이크제독의 영국함대는 이듬해 원정에서 스페인 해군에 싸움걸었다가 스페인 함대에 타고 있던 스페인육군에게 탈탈 털림.
무적함대는 종교 떡밥하고도 관련되어 있음. 전쟁 배경에 종교전쟁하고 네덜란드독립전쟁이 있었는데 스페인이 레판토해전 덕인지 어떤건지 아무튼 교황으로부터 신의 가호를 받는 무적함대 뭐 이런 별칭을 받은거 가지고 막 가톨릭에서 독립하고 네덜란드를 지원했던 잉글랜드가 그런 함대가 침몰됐으니 개신교인 자기들한테 정통성이 있다 뭐 그런식으로 떠들어댔던거임.
그리고 잉글랜드는 막바로 역으로 함대를 조직해서 스페인을 침공했다가 개쳐발리고 나서 결국 영국해협 개방 네덜란드 지원 중단 같은 불리한 조약을 맺고 싱겁게 끝냈음
생각외로 영길리가 득보고 끝난 전쟁이 아니었구나;
콘키스타도레, 테르시오도 겁나 유명한데. 스페인은 육/해군 강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