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쪽 수입업자출신 화교가 많았는데


이 양반들이 중국도 우리고향이지만, 지금 내가 밟고있는 이땅도 내 고향이다


이러면서 6.25때 통역이랑 특수임무같은 큰 활약한거 치고는 조용하게 넘어갔고


그 이후에 하던일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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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도 이 양반들이 만들던게 ㅆㅅㅌㅊ인게


음식자체를 놓고보면


이양반들이 나중에 춘장만드는 사업을 하는데


어떤 머리 ㅈㄴ 좋은놈이 춘장에 (원래 춘장은 된장색이고 오래 숙성될수록 까만색임) 캬라멜 색소를 섞어서


오래숙성시킨 색을 내고 과대광고 때리는바람에 원래 제대로된 춘장을 만들던 기업들이 싹다 도산함


이때 화교출신 춘장회사 회장이 말하길


"아 글쌔 그때 누군가 색소만 안섞었어도 우린 더 맛이있는 자장면을 먹었을거라구요"


라고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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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중화요리의 산증인들임과 동시에 참전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