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머니가 일본인이셨음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해방을 맞아 독립했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일본 영향력이 있고

식민지 시절 처럼 일본이랑 궤를 같이할 줄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일본인 친정아버지가 양조장하면서 알게된 조선인 지배인이 사람이 성실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머리가 빠릿빠릿하니까 자네가 얘 데리고 살면서 잘 지내보게 하고 놓고 갔다는거야

물론 한국이든 일본이든 너무 급격히 바뀌면서 행복회로가 돼 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