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머니가 일본인이셨음
나중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해방을 맞아 독립했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일본 영향력이 있고
식민지 시절 처럼 일본이랑 궤를 같이할 줄 알았다는거야
그래서 일본인 친정아버지가 양조장하면서 알게된 조선인 지배인이 사람이 성실하기도 하고 어느정도 머리가 빠릿빠릿하니까 자네가 얘 데리고 살면서 잘 지내보게 하고 놓고 갔다는거야
물론 한국이든 일본이든 너무 급격히 바뀌면서 행복회로가 돼 버렸지만.....
한국인이랑 결혼한 일본인 여성들은 꽤 많이 남아있던걸로 들었는데 - dc App
그거 수백명 수준임 대부분 돌아가심 - dc App
애초 35년간은 한나라 였는데 피가 안섞였을리가 조선땅 밟은 일본인들도 정착해서 결혼도하고 했겠지 - dc App
좋건싫건 그때당시는 그런생각을 할 수도 있었겠지... 물론 현실은 그없이라 그저 개인간의 교류로 그친 케이스지만
통일교. 일본인 신부 국제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