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개짬찌인데, 이런 비올때 개구리 잡아서 고문하다가 라이터로 태워죽이면서 지들끼리 깔깔대는거 보고 별 생각이 다들더라. 내가 그러지말라고하는데 개구리 죽이는게 왜 문제냐. 다 죽여야된다 이러고 참 답이 없다느꼈음. 그외에도 왠 모쏠찐따같은 동기가 여자만 나오면 시발련, 쌍년 욕을 해대고 참.. 그외에도 짬 좀 찼다고 으스대고 지들끼리 폐급이니 에이스니 하는거보면 군대가 싫다 진짜..
시험이란게 없으니까 별수없음
야 내 맞후임중에 두꺼비에 에프킬라 뿌려서 죽이면서 웃던놈 있었는데 별 말은 못했지만
소동물 죽이는 소시오패스 너무많다..
우리나라에서 군대가면 별의별 엘리트도 보고 별의 별 똘아이도 다 보게 된다니까. 법무병사는 아주 그냥 피부부터 빛나더라
분명 괜찮은 사람도 많음. 근데 야전대대 기준 저런 또라이가 진짜 ㅈㄴ많아.. 학벌 좋아도 짬질하고 동물학대하더라
소총중대 화기중대는 뭐 별수없을거다. 우리 중대는 본부라서 그나마 사무적인 선임들이 많았지..
공병대대인데, 징집이 태반이라 ㅂㅅ 존나많음. 딱 실업계고딩들이 나이랑 짬만 먹은 느낌
공병이면 가교 부설 맡은 놈들은 육군 칠반천역 인식 아니었냐. 나는 발전기 집체교육 때문에 공병대대 견학 한번 해본게 다지만 내무실 분위기 적응 못하겠더라고 ㅎㅎ
지뢰제거하는 부대임.. 야전은 진짜 끌려온 애들이 태반이라 인적수준은 양아치 고딩수준임. 지들끼리 짬인지 ㅇㅈㄹ하고 에휴
그래도 사단 직할대면 밥은 맛있겠네 ㅋㅋㅋ
밥은 ㄱㅊ은데 작전가면 구막사임..
구막사? 야 공병대대 막사면 오래전부터 에어컨 내장해놔서 구막사인거겠지 내가 공병대대 막사 보고 완전 문화컬쳐였는뎈ㅋㅋ 난 공병대대 전우님들은 병사 주둔지에도 에어컨 달아놓는구나 하고 존나 놀랐다니까
이젠 폐급이 정상이고 정상이 폐급이 되버린건가
사회에선 그런짓 못하다가 군대라는 특수성에서 본성이 나오는거임... 병이라서 병신이 아니라 그새끼가 병신이겠지
ㅇㅇ 대학에서면 알지도 못할 놈들 군대에서 붙어사니까 얼마나 ㅈ같은지 느껴짐
징병제로 90% 넘게 끌고가고 있다는 사실과, 국민평균은 5등급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뜬금없이 동물 잡아서 고문한다 = 정공이다
원래 사회에서 그런 정공들은 방구석 밖으로 기어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잘 안보이는데 군대라서 그럼
다 정공가지않거든 일코하다 현역가서 본색 드러내는놈들 많아
정공 판정만 안받은거지 마인드가 정공인데
한국에서 정병 판정 맞아서 취직 결혼에 좋을게 없으니 그거 숨기고 일코하는 사람 많은데 군대에선 웬간해선 일코 못하니까 사실 진짜 정공보다 더 악독한 놈들이지.
난 공군인데 비행장에서 개구리가 랜딩한 비행기 타이어 옆에 있길래 터져죽을까봐 손에 감싸서 들어왔던 기억 남. 청개구리가 장갑안에 있던데 너무 귀여워서 후임이랑 같이 등짝 문지르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ㅋㅋ 청개구리 귀엽지. 근데 피부에 독있음. 난 개구리 잡아죽이는거 이해가 안가고 혐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