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도 공화국이 테자스를 훈련기로 수출하기 위해 밀고있다 과연 쉬운 일일까요?


군붕이들이라면 알다시피 과거 T-50역시 델타익을 고려한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50은 그리펜과 미라지 2000으로 대표되는 단발 델타익을 포기했을까요?


일단 델타익의 장점은 고속 비행성능과 빠른 롤/선회능력, 훌륭한 무장능력, 짧은 이륙거리, 고양력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강점을 극대화 한게 T-50 이나 테자스와 같은 404엔진을 쓰지만 항전갤에서  거유로리로 불린 JAS-39 그리펜입니다


그러나 이런 순수 무미익 델타익 항공기에게 크나큰 약점이 있으니 바로 이착륙시 저속에서 더 쉽게 실속에 빠진다는 겁니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J79엔진에 카나드/선미익을 달아버린 크피르 라던가


더블 델타익을 채용하곤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개량된 방식에도 불구하고 이착륙시 저속에서 실속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수를 들어야 합니다


기수를 들면 전방시야가 제한되고, 이렇게 되면 비숙련 조종사의 착륙연습중 사고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델타익의 후방석 교관 역시 전면 상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으면 대처를 못할수도 있고요


물론 소련측의 MIG-LSH시험기처럼 조종석의 극단적인 배치를 하면 전방 시야 확보가 용이 하겠습니다만 이미 완성된 테자스를 그렇게 뜯어고치겠습니까?


그래도 테자스에 카나드 붙이고 쌍발이될 TEDBF는 또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줄요약:테자스가 훈련기로 쓰이게 된다면 인도군과 도입국의 재앙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