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부원들(갑판원 기관원 모두) 보면 아웅이 많이 들어가길레 그게 이름인줄 알았는데 이름 앞에도 중간에도 심지어 뒤에 마지막 끝에도 아웅이란 글자로 적혀있는 이름들을 봐서 성을 아웅을 쓰나? 라고 생각했지

근데 나중에 친해저서 타수한테 물어보니까 성이 아니라 전부 이름이라네 ㅋㅋㅌㅋㅋ 미얀마는 성이 없는 나라였음

아웅 산 수 치가 아버지 아웅 산의 성 뭐 이런걸 따온게 아니라 그냥 아버지 이름 쓰는 거였다는거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음.

그때 막 쿠데타 일어나서 저항하던 시기라 지금은 그 선원들 뭐하고 있나 궁금하네 미얀마에서 군바리가 미얀마 선원들 격리하던 호텔에 들어와서 달러 뜯어갔다는 소리가 자기들끼리 돌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