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산에 들어가서 공동묘지를 찾았음
거기 들어가면 빨치산과 군인들은 서슬퍼런데
오히려 공동묘지의 귀신들이 본인들을 따뜻하게 반겨주는거같았다고 표현하셨음.
무덤가에서 일단 예의를 갖추고 사과를함
"당신 무덤가에 잠시몸을 숨기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게 문제는 미신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했을때랑 안했을때랑 차이가 있다고함
사과 안하고 바로 비트파서 몸을 숨기면 들키는데
사과를 하고 몸을 숨기면 안들켰다고함.
할아버지 말로는 자기 머리 기준으로 10M 반경내에서 빨치산이랑 군인들 왔다갔다 거렸고
걸렸으면 그자리서 총살이었다고했음.
할머니도 똑같은 말을 하셨는데, 겨울에는 연기가 나지않는 나뭇가지를 따로 캐서 불을 지폈다고함
그런 세상에서 사는 느낌은 대체 어땠을까
무슨잘못해서 쫒겨야하는지 몰랐다고하심
당연히 잘못이 없으니
무섭다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진짜 저때 군경이란 새끼들은 참...
통피새끼들은 참...
빨치산한테 걸려도 죽고 군인(or경찰)한테 걸려도 죽는거지? 진짜 ㅈㄴ 무섭네...
ㅇㅇ 맞음
자기 부대 병사들 사람 죽여본 경험없다고 마을 사람들 잡아다가 걍 쏴죽였다잖아... 그래서 당시 제주도 사람중에 일본으로 밀항한 사람들 많았음
그 사람중에 마을사람들 죽인 살인자도 포함되어있다.
우리 마을의 경우는 대놓고 임산부 죽이고 청년죽이던 빨치산대장이 있었는데
그 양반, 끝내 나고야 인가 오사카 가서 2000년대 들어서서 고향 방문하고 죽었음
나도 만난적있는데 이럼 말이 길어지니까 흠..
ㄴ니가 예전에 정보글 써서 알고있음 - dc App
아주 좋소
4.3은 진짜 지옥도가 따로 없음.. 도망칠 곳도 없는 섬안에 누구한테 왜 죽는건지도 모르고 도망다니다가 사냥당하듯 죽은 사람이 대다수니까..
그래도 제주 사람들은 국군 미워하지않는다. 그것만 알아두면됌
왜 안 미워함?
한참 욕하다, 걔네들도 시켜서 한거지 에휴... 이럼
그거는 안미워하는게 아니고 포기를 한거 같은디요
걔네들도 하고싶어했겠냐 이러던데. 근데 반포기 상태도 있는거같긴함
귀신이 사람보다 더 인자하던 시절. 근데 원래부터 사람이 제일 좆같았던거 같다
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