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이후 대만정부는 필리핀에 72시간안에 필리핀 정부의 사과와 사후 대처를 요구했으나 필리핀은 아직 수사중이고(대만은 공동조사를 요구했으나 결렬)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라(필리핀의 잘못이 분명하나 당시 필리핀 대선을 앞두고 있었다. 일각에선 이를 이용해 대만에게 사과를 회피했다고 본다. ) 대만정부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 


대만은 사건이 일어났던 바시해협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했고 이후 추가적으로 해경을 출동시켜 긴장을 이어나갔다.



 

(위풍당당한 캉딩급이 우람한 슝펑2를 과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론 필리핀은 그동안 사과 안하다 대만이 자국내 필리핀 국민들의 노동비자 발급 중단 등의 경제적 제재를 받아왔고


3개월쯤 지나 당시 대통령 아키노의 특사가 숨진 어민의 집을 찾아가 유족에게 직접 사과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사과를 받고 나서야 대만정부는 필리핀에 대한 제재를 즉시 해제하였다고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