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는 근처에 저항세력 한두명이라도 나오면 바로 마을 불태우고 수백명씩 잡아죽였는데 빨치산이 민간인 사이에 숨거나 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음?자기 도와줄 민간인들 있는 마을도 싸그리 사라졌는데 물자는 어디서 챙김? 산에 숨어서 자급자족으로 먹고살고 하는 인원이 수백만이었다는 거임?
점령지가 거의 점이랑 선으로만 이어진 상태였으니까; ㄷㄷ ㅋㅋ - dc App
하기야 그 병력가지고 그 면적 관리하는게 불가능하긴하겠네. 근데 어지간히 숙련된 사람 아니면 산에서 먹고살기 불가능 아님? 아니면 산에다 거점만들고 빨치산 마을 이런식으로?
독일이 그 넓은 땅 전역을 제대로 확실하게 통제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사람도 없고 물자도 없어 전선에 박아놓을 것도 모자란데
그러니 찔끔 와서 불태우고 여기 소탕했소 하고 떠나봐야 생존자들이 파르티잔이 되고 미처 못둘러본 마을 밥 얻어먹거나 해방하고 etc
체트니크는 동네향우회라 그 진압책이 통했는데 파르티잔은 전국구라 초토화되면 다른데로 옮겨가면 그만이거든
결국 지휘부를 싸그리 조져야 해결될 일인데 티토가 빤스런 장인이라 그것도 안됐고
러시아쪽 파르티잔은 애초에 대부분 정규군 출신에다 소련군이 직접 컨트롤하는 조직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