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만 제끼면 될거 같은데 돈줄인 인도를 부순다 → 해로로는 못가니까 이집트-이란 거쳐서 간다 → 로마제국 시절에 이집트가 존나 부유한 땅이었고 인구도 많으니까 거기 점령하면 세금도 잘 뽑히고 털어먹을 것도 존나 많겠지?
근데 알렉산드리아 상륙할 때부터 뭔가 쎄함. 제대로 된 항구가 거의 없어서 그 많은 병력이 보트에 나눠타고 찔끔찔끔 상륙함.
겨우 도시 입성하니까 찬란한 동방의 아름다움은 개뿔, 존나 못사는 거지소굴임.
나폴레옹 뿐만 아니라 프랑스인들중에선 당시 이집트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는 인간이 전혀 없었고 역사학자들조차 전부 역사책으로만 배웠음.
그래서 프랑스인들은 아직도 이집트가 클레오파트라랑 파라오가 존재하는 그런 문화일거라고 망상을 했음.
그래도 수도는 다르겠지 하면서 카이로 입성하니까 역시 거지소굴임. 그나마 조금 더 나을 뿐. 애새끼들 존나 가난해서 세금도 안 걷힘. 시민들 말 존나 안 들음.
병사들 외출 시켜주니까 차도르 두른 이집트 여인들 존나 성추행하고 다녀서 이집트인들 폭동 일으킴. 무력진압을 여러번 해도 안 가라앉음.
이새끼들 문화는 뭐 다를까 싶어서 이맘들 모아놓고 이슬람교에 대해서 물어봄. 술 못마신다고 함. 씨발?
근데 웃긴건 실제로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현지여인하고 결혼한 프랑스 장군이 1명 있었음.
또 취향 특이했던 어떤 장군은 흑누나 노예 1명 산 다음에 자신 정실로 삼음. 프랑스 가서도 데리고 삼.
(당시 기록으론 피부만 검은색이었지 엄청 예뻐서 프랑스 여자들이 질투했다고 함.
)
이탈리아 털어먹을때 생각나서 그만 ㅠㅜ
결론은 어케됨?
시리아까지 밀어봤는데 답 안나오니까 그냥 나폴레옹이랑 대가리들만 프리깃타고 런함. 나머지 병력은 영국군에게 항복함.
그 병력들 어찌 됨?
ㄴ대부분 영구군한테 포로로 잡힘 중동에서 뻐기다가 - dc App
오스만, 맘루크랑 싸우면서 이집트 시리아까지 밀었는데 결국 퇴각 ㅋㅋㅋㅋ 그래도 영화 소재는 좋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