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지고 부시는 대통령 시절부터 2021년까지 전쟁에 쓴 직간접적 비용이 한화 9400조원에 육박


2. 때문에 미국 정부의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


3. 미국 정부의 부채만 증가하면 별 상관 없겠으나,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가 급속도로 증가


4. 결국 연방법에 따른 시퀘스터(자동예산삭감제) 발동.


5. 시퀘스터: 다음 해의 회계연도에서 허용하는 재정 적자를 초과할 시, 그 초과분만큼 원래 예산에서 자동으로 깎는다. 그 비율은 국방예산과 나머지 영역에서 1:1로 부담한다.

- 예: 재정적자한도에서 1000억 달러 초과 시, 국방예산 500억 달러, 나머지 영역에서 500억 달러 삭감


6. 즉, 국방부 입장에서는 재정 적자 때문에 쓸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는 타격을 받음


7. 달러를 발행하려면 미국이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빚).


8. 문제는 발행해도 그게 다 달러로 가는 게 아니라, 매각하고 남은 것만 발행 가능하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100억 달러 국채를 발행해도 70억이 매각되면 30억만 달러 발행 가능하다.


9. 결국 미국 입장에서는 국방예산 증가는 필요한데 -> 그러려면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고 -> 이러려면 국채 발행, 즉 빚을 져야 하며 -> 그렇게 되면 재정 적자는 더 증가하고 -> 그러면 시퀘스터가 발동해서 -> 외려 국방예산이 삭감되는 -> 악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