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렉스턴이나 코란도스포츠 그런 민수suv도 아니었고

대대장 차가 레토나였음,

부관용까지 해서 대대에 레토나가 2대있었지


난중에 울부대에 151들어오면서

보병부대에서 물러난 레토나를 받아가지고

포대마다 1대씩 받아서 택시처럼 쓰기 시작했는데

좆같이 불편하더라.


밟아도 존나 안 나가고, 충격흡수가 안되나 엉덩이 박살날것같고,

아마 하도 오래써서 낡아서 그랬겠지.

한번은 인원파견보내야하는데 레토나를 배차내주더라.

레토나 뒤에 6명이 총이랑 군장들고 탔다.

한놈은 바닥에 눕고 다른사람은 운전석 조수석사이 그 무전기?위에 쭈그러져 엎드리고 감.

폭우내리는데 레토나타고가다 이새끼 힘딸려서 쓸려내려갈뻔도 하고,


아주가끔 길가다 도로에서 레토나 발견할때마다 PTSD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