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전투할때마다 인간 전차 마냥 필마단기로 돌진해서 전열 개박살내니까 적군 사기 쫙 떨어지고 패주해서 승리하는 구도 아니었나...?항우가 뭐 어디에 매복하거나 옆을 돌아가서 공격하거나 유인하거나 그런 기록이 있었나??
몸이나쁘니까 머리가고생하지
근대 삼국시대나 저때나 다 갈라져서 허구한날 치고 박을때 직접 필드에서 구르면서 딴놈 다재끼고 올라온애들이라 유방 유비 항우 이런애들 애초에 싸우는방법 자체에관해선 책사들이 못끼어들지 타이틀이 군주라 점잔빼보이는거지
반대임 전술에서도 압도해서 그런 기록들이 나오는거
기동전의 대가라 숫적 열세인데 바르고 다닌거
항우와 같이 인간병기로 취급받던 리처드도 뛰어난 전략적 안목과 탄탄한 기본기에, 존나 적절할 타이밍에 뚝배기 깨부숴 상대 진형을 박살내는 식의 전술적 난입으로 유명세를 찍었음. 인간병기가 그냥 혼자 잘싸운다고 인간병기가 아님.
삼국시대가 군웅할거때가 영웅 개인의 용명이 컸고, 삼국이 정립돼갈 땐 군사들의 전술이컸다는 말이 마음에 들던데 이건 틀린 말임? 이걸 묻는 이유는 항우는 그 한나라보다 앞선 시대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