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K1처럼 피해를 입어도 인명피해가 없다는건 분명 엄청난 장점이지만
ZTZ-96 부터는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과 북괴의 선군호 이상의 전차나 북괴 대전차무기들한테도 위험한 방어력은 무인화랑 관계가 없으니
무인화를 한다한들 K1의 차체 방어력과 화력 문제는 여전히 가지고 있는거지, 아마 사람만 안죽는거고 K1 자체는 펑펑 터져나갈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사람 안탄다고 무인 K1을 막 쑤셔넣을 수 있는것도 아닐테지, K1 생산라인은 진직에 닫혔으니까 K1 격파됐다더라도 보충 양산도 안할거고
무인화 개발을 환영하긴하는데 하드웨어의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다고 봄
근데 무인화하면 궤도 이단났을때 어케 대처하냐
그자리에서 무한 알박기 쌉가능
상황에 따라 다를텐데 회수 못하면 걍 비전투손실난거지 뭐
뒤에 유인 기갑+지원부대 따라다니겠지. 걔네들이 도와줄 수 있으면 고치는거고, 못하면 로봇 하나 버리는거고
질럿 역할을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해주면 드라군은 더 편하게 들이댈 수 있지 않겠음?
말했잖아, 사람만 안죽는거고 K1 자체는 엄청 터져나갈거라고
사람 안죽는게 핵심아님? 사람이 안죽으면 싸게 많이 뽑을수 있는 무기가 더 나을거 같은데?
K-1을 무인화한다는 행위 자체가 전차를 돈들여 개량해서 주력으로 만들기보단 소모전용 드론처럼 재활용하겠다는 의도일 것 같아서. 대신 터져나가는 K-1을 보충해줄 신형 육상드론은 필요하겠지
미래 지상전이 필연적으로 전면에 나서서 투입되는 전력은 소모율이 높을 걸 감수하고 무인화된 위력정찰용 드론으로 대체하고, 그 정보를 통해 소수의 생존성을 높인 유인 전차가 제압한다는 개념이면 거기서 K-1이 미끼용 무인드론 역할을 하는거겠지
무인화의 핵심은 당연히 사람이 안죽는거지, 근데 무인화했다고 K1이 ZTZ-96계열부터 이길 수 있는건 아니라니깐
그렇다고 시가전에서 K1이 잘 견딜 수 있냐하면 장갑 문제 때문에 그것도 아님. 뭐 니가 말한대로 운용하겠다면 무인화가 제일 좋은 선택이고 나도 무인화 자체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K1의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무인화로 극복하진 못한다는게 내가 말하고 싶은거의 핵심임
K-1을 무인화하는 순간 ZTZ-96을 이기라고 쓰는 용도가 아닐 것 같음. 그냥 무인 K-1을 공격하느라 위치를 노출시킨 적을 뒤에서 대기타는 K-1AX, K-2, 또는 포병세력이 섬멸시킨다는 개념이겠지. 파괴된 K-1은 교전 이후 피해 상태에 따라 수리 혹은 폐기 후 신형 드론이 그 자리를 메울거고
글쓴이 말대로 K-1 자체의 전투력이 증가되는 건 아닌게 맞고 한계도 맞지. 그냥 국군이 K-1의 장갑재, 주포 교체엔 별 의지가 없고 무인화 얘기부터 나온다면 K-1 플랫폼엔 소모용 드론 이상의 기대를 안할 것 같음
내 생각도 그럼, 단지 ZTZ-96이 숫자도 많은데 K1보다 강하기까지한데 K1 무인화를 한다한들 그게 안뒤집힌다고 말하는거지
8시간 잠자고 밥쳐묵고 똥싸고 담배피고 집에다 전화해야하는 닝겐의 근본적인 문제는 고쳐짐
사실 조종수가 운용하는거면 그 문제도 여전하지
저기다 해보고 K2나 K3에 적용하는거 아니노 - dc App
K1에 크게 돈쓸 생각이 없는게 제일 문제지
k1 플랫폼을 버릴순 없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미래 전장 환경에서 쓰고 싶어서 무인화 하려는 거지. 본격적인 개량을 하자니 한계가 명확하고 버리자니 비싼 k2 같은걸로 대체할 수량을 맞출수가 없고...그냥 써야지 어떻게 하겠음?
아니 K1이 똥쓰레기든 뭐든 돈 더쓸 생각이 없는데 어캄? 최선책으로 무인화 시켜서 그렇게라도 써먹겠다는건데 이상한포인트를 왤케 물고늘어짐 그럼 무인화 하기전에 업건이랑 장갑재 개량해? 그럴거면 무인화 왜하냐? 뭔소릴 하고싶은건질 모르겠네
그냥 하드웨어적인 한계는 명확하다고 말하는건데 왜 급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