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까 수리온 리어 드라이브/프론트 드라이브 이야기가 이 논문이 출처인가 본데...


'한국형 기동 헬기 엔진 (T700/701K) 개발'



이 논문 주제가 '수리온 엔진 개발하면서 이런이런 요구사양이 있었기에 이렇게 설계변경과정 거쳐서 시험평가 잘해서 성공적으로 시험 수행중이고, 인증도 이제 잘 마칠 예정입니다.'


인데 이게 문제점을 지적한 논문일리가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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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곡관 형태로 엔진 배기구를 변경해서 압력손실로 엔진 성능 감소에만 너무 주목한거 같은데, 맨 마지막 문구를 보면...


'최적의 쉬라우드 형상을 설계하기 위하여 여러 번의 반복설계를 수행하여 설계 요구도를 만족시크는 결과를 얻었다.'


가 결론임. 즉 문제가 있긴 했는데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가 요약인 문단임.


잘보면 설계를 변경한 이유가 곡관 하나 때문도 아님


1. 곡관으로 인한 압력손실

2. 동력터빈 요구 RPM증가(즉 실제 로터로 전달되는 출력부분 RPM 증가)

3. 회전방향 변경

4. 수명증가


이러한 것들이 요구되었던거임. 그래서 바꾼건 뭐냐면 출력을 뽑아내는 동력터빈쪽의 블레이드/노즐하고 이 동력터빈으로 배기가수가 들어가기 위한 공기 덕트 부분임. 요구 RPM이 높아졌으니 터빈에 걸리는 하중이 커질 것은 당연한데 거기에 더해 요구수명까지 늘리는 참으로 공돌이 입장에선 '고갱님'스러운 요구조건이 있었지만 그걸 설계 최적화로 잘 극복했단 소리로 맺었음.


이것 만으로 프론트 드라이브를 리어 드라이브로 바꾼것이 뭔가 지대한 문제를 일으켰다고 보긴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