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기령들이 중구난방이었기 때문임.

똥파는 도입 시기가 거의 일정함.

198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신규 생산해서 직도입한 물량과 국내에서 CKD 생산한 물량.

팬텀은 중구난방임.

팬텀은 아공군이 직도입한 물량, 미국이 공여한 물량, MIMEX라고 해서 미군 잉여무기 도입한 거 등 도입 시기부터 중구난방임.

그래서 어떤 기체는 똥파와 기령이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또 어떤 경우는 베트남전이나 기타 실전에서 구르다 넘어온 경우도 있으니 공군 입장에선 참 귀중한 전력인데 관리하기엔 어려운 것들이었음.

그래도 공군이 최대한 기령 조금이라도 덜 된 것들을 남겨 두고 있겠지만 어떤 면에선 똥파 이상으로 관리하기 버거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