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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TCCC 벤치마킹…60년 만에 큰 변화

의무학교, 응급처치.후송까지 개념 확장

내년 1월 육군부터 시작 해·공군 확대


실제 야전 전투원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결과 큰 효과가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의무학교는 지난해 10~11월 육군1군단 전투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평가에서 참가자들의 기본 지혈 능력, 부상자 운반 능력, 전투용 응급처치키트 운용 능력 등 전투부상자 처치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이 향상됐다는 결과를 얻었다.


의무학교는 내년 도입에 앞서 제반 여건 조성 차원에서 오는 9월까지 양성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교관을 육성한다. 이어 올 연말까지 군단별 순회교육과 전 간부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관련 교범 발간과 국방부 부대훈련지침 개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투부상자 처치 인증교육 체계를 마련해 교육을 받은 군 장병이 전시·재난 등 특수상황 발생 시 소생적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등과 법적 근거 마련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자기 군복무 시절 뚝배기 데이터로만 왈가왈부 하지말고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