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지 아닌지 솔직히 100% 장담 못함ㅋㅋ

특히 유체 유동 시뮬레이션이 이게 심한 것이

지배방정식인 나비에 스톡스 방정식이 해답을 모르는 비선형 미분방정식이기 때문에

실제 계산 코드를 짜는걸 보면 이걸 적절한 수준에서 근사시켜야하고 사실 대부분의 시뮬레이션 코드는 컴퓨터가 계산하기 좋게 선형으로 근사시킨 것이 대부분임.

근데 다른 분야에서는 대충 지배방정식이 어디서 어디까지 해답이 있는지에 대해 잘 풀려있으나 유체쪽은 점성이 개노답 비선형성을 가지는데 이 영향도 되게 커서

다른 분야처럼 "대충 N차까지 선형 근사 시키니까 잘되네요 ^^" 할수가 없는거임.

내가 알기로 저어기 원자로물리의 선두를 달리는 미국에서는
원자로 노심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물리현상들을 XX년까지 대충 예측할 정도로 정확하다는데

유체는 한치 앞도 알수가 없음ㅋㅋㅋㅋ

그래서 시뮬레이션이 상정한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일어나야할 현상을 재현하지 못하거나 계산 자체가 터지는(발산) 현상도 발생함.

풍동실험을 거르면 안되는 이유임.


뭐 컴퓨팅 파워 ㅈㄴ 집중해서 매우 짧은 시간 간격(0.001초 이하 단위), 아주 촘촘한 공간 mesh를 짜서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쫌더 정확해질지

계산에 한달 걸리는거 수십 수백개 돌리는데 계산이 언제 발산할지 모르고 정확도 향상도 대단한 수준이 아니면

나같아도 걍 풍동 하고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