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도통 시간이 안났다.


늦게 글을 써서 미안하다.



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2513560001530

https://hindupost.in/world/myanmars-civil-war-in-which-direction-is-it-moving/


미얀마 저항군이라지만 사실상 답이 안나온다.


판지시르는 최소한 총이라도 갖추었지만 여기는 수제 화승총과 폭탄이 전부이고 이것도 없어서 대부분 맨손이다.


가끔 정부군으로 부터 노획한 총이 보이기는 하지만 무기지원이 절실한 수준이다.



출처 : https://www.opendemocracy.net/en/whats-happening-in-myanmar/


얼마전 미얀마 군부가 비밀 재판후 즉시 사형한 4명의 운동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공식적" 으로 사형을 집행받은 사람은 113명이고


운동가들을 지원하는 '정치범 지원협회(AAAP)' 에서는 14,883명이 체포되어 그중 2,12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mizzima.com/article/myanmar-resistance-group-claims-30-junta-troops-killed-sagaings-ye-u-township

https://www.irrawaddy.com/news/burma/two-myanmar-military-bases-seized-by-resistance-in-kachin-state.html

https://www.irrawaddy.com/news/burma/fierce-fighting-in-sagaing-as-myanmar-junta-forces-clash-with-resistance.html


그렇다고 아예 못싸우는 것은 아닌게 8월 11일만 하더라도 저항군이 30명의 미얀마 정부군을 사살했다.


카친 독립군(KIA)과 인민방위군(PDF)가 3일간의 전투 끝에 카친주 하파칸트에 위치한 미얀마 군영 2곳을 점령하는 등


나름대로 분전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출처 : https://www.irrawaddy.com/news/burma/over-1400-myanmar-troops-150-resistance-fighters-killed-in-kayah-since-coup.html


22년 8월 2일 기준으로 미얀마 군정은 총 1400명이 사망하고 저항군은 150명이 전사했다.


아마도 밀림에서의 게릴라전 특성상 미얀마 군정이 매우 불리하게 돌아가는 듯 하다.




짧아서 미안하고 시간이 나면 미얀마 사정도 간간히 브리핑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