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적으로 시작된 분류법이라고 해도 현실을 적당히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대세적인 분류법으로 편입되고 굳혀짐...

거기에다가 실질적 경계가 애매하다고 해봐야 어차피 개략적인 분류기준은  대충 알아볼 정도의 경계만 그을 수 있으면 되는 거라서 엄근진 경계충들이 엄밀한 경계를 따진다거 짖을 동안  대세의 기차는 계속 달려감.

꼬우면 더 그럴듯한 새로운 분류기준을 들고오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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