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쟁도 발발한지가 8년
미국 정부는 이 지겨운 전쟁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고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권력에 취해서 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육군 글랜 맥마흔 대장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으로 부임함
엘리트 군인인 글랜 맥마흔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자신의 손으로 승리로 이끌고 자신의 커리어를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하는데 본국 정부와 주 아프간 대사는 아무튼 병력 증원은 없다고 그러고, 아프간 대통령은 무능하기가 짝이 없음
그러니 자신이 직접 전선도 시찰하고 아프간 사람들도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하는데 아무튼 죄다 미덥지 못함
맥마흔 장군은 아 ㅋㅋㅋ 역시 내 능력으로 전부다 해결해버리면 되겠네 ㅋㅋㅋ 하지만 자기 부하들도 못따라오고 아프간 사람들도 못따라오고 그러니 맥마흔은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 그가 고심해서 개시한 탈레반에 대한 대규모 미군의 공세도 성과가 그리 잘 못나옴
그런 상황에서 독일에 나토 관련 업무차 가서 부하들이랑 술 퍼마시고 맥마흔은 오바마와 정부를 까는 발언을 기자에게 직접 해댄게 폭로 당해서 해임당하는 이야기
내가 저 영화를 봤을때는 아직 미군이 아프간에 잔존해있던 시기여서 ㅋㅋㅋ 하면서 봤는데 지금와서 보면 또 ㅋㅋㅋ 하게 되는 영화
그리고 영화 내용이 장군의 이름이랑 세세한 디테일 제외하면 거의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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