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엠파이어 토탈워를 했는데, 이 게임에선 점령지에 속국을 세울 수 있음.

속국은 나한테 1턴 수입의 절반을 바쳐야하고 강제동맹이 됨. 외교권도 없어서 남의 영토 침략도 못함.


독일 중간에 쥐꼬리만한 땅 하나를 베스트팔렌 왕국으로 독립시켜줌. 근데 영토가 작아서 수입은 없고, 인프라 다 박살나서 불만도 최고치에 반란이 자꾸 일어남.

반란군은 기병에 포병까지 있는데 정부군이란 것들이 민병대(최저티어)가 전부임.


안쓰러워서 풀군단 1개 그 동네에 파병시켜서 같이 싸워줌. 그러니까 자동전투 돌리면 수치상 우리쪽이 압도적이니까 일단 이김.


근데 이 새끼들 반란 진압 시켜줘도 다음턴 되면 반란군 또 생김.


지들도 반란군 잡아보려고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군대(민병대만) 존나 뽑음. 건물 올리고 그런거 하나도 못함.




일단 반란은 내가 계속 도와주니까 진압은 가능한데, 끊임없이 나와서 발전을 못함.


그렇게 게임 끝날때 쯤 되서 보니까 이새끼들 민병대만 풀군단에 장군은 10성(최고레벨)되어 있음. 심지어 민병대도 금갈(최고 숙력도) 3개 박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