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만큼 발전한 것에 대해 너무 무감한듯.


50년 전에는 파병가서 피값으로 나라 굴릴 돈 얻어왔고


40년 전에만 해도 청년들의 3년을 군대에 갈아넣어서 군대 굴렸고


30년 전에는 호황을 누리다 IMF 터져서 나라가 부도가 나니마니 했었고


20년 전부터 점차 기술 축적이나 그런것들 쌓아오고


10년 전부터 제대로 된 현대화가 탄력이 붙음.


이제는 방산 수출 수십조 규모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근데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 혹은 실패했던 것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건


좀 그럼. 


우리가 개같이 고생하면서 어떻게든 헤쳐왔던 길인데..

 그 시점에서 최선은 아니더라도 현실적인 차선들이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