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K9 자주포에 사거리 연장탄의 개발만으로 사거리 70km 이상 달성에는 한계가 있다. 국방개혁 2020에 의거 군단종심 작전거리 확대(OOkm →OOOkm)로 인한 근본적인 사거리 확대를 위한 무장 구경장 증대(52cal. → 58cal.이상)가 필요하다. 그리고 70km이상 표적 타격을 위하여 증대된 무장구경으로 포구속도 향상을 위한 소요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그래서 58구경장 자주포를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 적어봄

58구경장 무장개발 소요기술

표 읽어 보면 이해될듯

무장개발 순서


강내탄도 해석

155mm 58구경장 무장의 포구속도 OOOOm/s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조건으로 해석을 수행하였다

K9 포열 약실부의 안전최대압력(SMP)은 설계압력
(DP)은 대비 약 1.5배의 안전율을 가지므로 58구경에서 사거리 증대에 필요한 약실압력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포열 외경 변경 없이 포열 길이를 894mm 증가시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량은 약 90kg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포열 길이, 포열 중량 및 약실압력 증대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포열 설계에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사격충격력

아래 그림은 58구경장 무장과 K9포열의 최대 약실압력을 각각 70,000psi, 62,500psi를 적용하였을 경우의 주퇴력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58구경장과 K9을 비교하였을 경우 최대 주퇴력은 404kN, 383kN으로 21kN정도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주퇴거리는 857mm로 거의 동일했음. 즉, 58구경장 무장의 약실압력이 증가하더라도 주퇴복좌기의 신규 설계 없이 오리피스 최적화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

58구경장과 K9의 주퇴력 비교

포열 소재

58구경장 포열은 기존 VD강을 사용하여 제작이 가능하나, 고강도 및 고내구성 품질향상을 위해서 ESR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SR강을 사용함으로써 재질의 청정도, 조직, 물성 개선 등을 꾀할 수 있으며 향후 포열의 강도 개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현재 포열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ESR강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는 구축되어 있다

결론

자주포의 사거리 연장, 살상력 증대, 발사속도 증대는 세계적인 추세로 58구경장의 무장 개발이 시급하다. 사거리 증대를 위한 구경장 증가 무장개발, 이에 적합한 추진제 및 사거리 연장탄 개발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퇴복좌기는 신규 설계 없이 오리피스의 재설계만으로 개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는 기존보다 더 우수한 새로운 특수 합금강 개발 및 ESR 특수정련 공정을 포열에 적용하는 소재부분의 개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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