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의 차이가 컷다.
나치 독일에 의해 큰 피해를 입은 국가들...
폴란드. 구소련. 프랑스. 영국등...여기에 유태인들
미국도 ww2에서 47만명이 전사했지만, 본토를 공격당하지는 않았고.. 그나마 적개심은 덜하지. 그냥 남의 땅에서 전투만 한거니까..
독일은 도게자를 안 박으면 주변 상황을 볼때 그야말로 국가를 보존하기도 힘든 상황
일본이야 중국은 죽의 장막으로 틀어박혀 있었고...동남아라고 해봐야 솔까 일본에게 한마디 못하지...(또 원래 서구 식민지였기에..반감도 덜하고)
그나마 한국정도가 테클을 건것인데...
결국은 힘의 논리임.
어차피 독일도 아프리카는 ㅈ까라 했으니
아니 싫은티 팍팍 내면서 하긴했었나?
아프리카 식민지 문제는 애초에 2머전이랑 별개라 상관없음 - dc App
공감함. 일본도 한국체급 이상 가진 피해국가가 서너개만 주위에 더 있었어도 도게자 박았을듯
그치. 피해자 국가중 한국정도 체급이 3~4개 국가가 더 있었다? 일본 저렇게 못 나옴.
일본이 억지로라도 도게자박으려면 독일비슷하게 재래식 전쟁으로 일본 혼슈에서 일본인구가 몇백만 갈려나가고, 중공군이 상륙해 시가전하고 강ㄱ하고, 도쿄공방전벌이고 일왕이 물러나야 할 거야.. 그놈들 그 정도까지 안 하면 반성 안 하고, 반성하는 사람들도 주변 눈치보여서 말을 못 꺼낼 걸.
민간인 사상자 제일 많았던 중국이 별 말 안해서 그런듯. 공산화 도와줬다고 고맙다매. 중국/중화민국 빼면 식민지 국가들 뿐이라 인권 별로 신경 안쓴듯.
이안 부르마(네덜란드인)의 나가사키와 아우슈비츠 일독을 권함. 여기선 가장 큰 차이를 '빼박못할 큰 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것과 '인류 최초의 핵피해' 라는 것으로 설명하긴 하더라고. 그래서 유대인 학살만 없었으면 독일도 그렇게 사과코스프레 안했을거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납득되는 면이 있음.
정작 강제 도게자한 독일은 신뢰를 회복해서 유럽 대장노릇을 하고 있고 덜 쳐맞아서 정신 못차린 일본은 그러지 못한걸 보면
지역강국이야 인구나 군사력인데 일본도 이웃에 만만한 애가 별로 없음. 우리보다 하나 덜 있는 정도? ㄲ 미국, 소련, 중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