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라서 돈이 없었다는 말은 이러저러해서 거짓이다."
라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거 아님.
임프랑은 무관하게 해군은 원래 돈이 없는 조직이었음.
KDX-II 기획 당시에는 국방비가 10조 따리도 안 되던 시절이었음.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적은 편임.
반면에 육군은 매우 비대했음.
전력투자비의 70~80%가 육군으로 가던 시절.
해군은 기어링, 울산, 포항 따리 굴렸는데 그 이유가 뭐겠음?
IMF가 있든 없든 똥꼬쇼하며 기획해야했음.
IMF 이후에는 더더욱 가열찬 똥꼬쇼를 했어야했던 사정이 있었지.
암튼 지금 보면 "이 새끼를 왜 이따구로 만들었지?" 라고 말할 수는 있는데
그럼에도 꽤 풍족해진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 된다는 거.
근 20년간 육 해 공 방위력개선비는 5대 3대 2였는데 - dc App
KDX-2 계획 시작은 30년 전까지 올라가니까. 수 년에 걸친 똥꼬쇼 끝에 비율이 그렇게 달라진 거. 10년 전에도 해군 청년학파가 있었으니 당시에는 얼마나 반대가 심했겠어.
YS가 일본 버르장머리 드립치기 전까지 해공군 찬밥신세였던거
거-가
그땐 imf사태가 언제 끝날지도 몰랐고 전국민이 아나바다 운동하면서 허리 졸라매던 시절이었음. 지금 잣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거에 동의함.
이순신은 IMF 이전부터긴 한데 사실 IMF 이전부터도 머한 경제 점점 맛가고 IMF는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터진거 생각하면
머한민국 국방부가 육방부라고 불리던데에는 이유가 있었음.
그 없는 돈을 VLS에 몰빵했으니까 까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