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달라졌을까?
개전초 우크라이나 전력 생각하면
전쟁 터지기 전에 미리 동원령 내리고 뭐 참호 파고 대비하고 해봤자 별 달라질건 없지 않았을까?
러시아는 촉수질 하고 어찌저찌하다가 키이우에서 우주방어하고 미국, 유럽 지원 들어오면서 역공하고...
그리고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개전초면 미국, 유럽 지원 들어오기 전이라
동원령 내려서 긁어모은 우크라이나군들 대부분이 무장도 그렇고 정신상태도 그렇고 ㅎㅌㅊ였을텐데
애써 긁어 모은 대규모 병력들 가지고 러시아군 촉수 막으려고 시도하다가
러시아군의 압도적인 화력에 다 갈려나가고 오히려 상황이 더 나빠졌을거같은데;
그런데 솔직히 따지면 우크라이나도 알고 대비한거나 마찬가지 아님? 러시아가 존나 진 오래 치고 있었는대
준비를 갖출 시간이 충분했지. 러시아군이 국경 부근에서 몇달씩 뭉개고 있었는데.. 그러니 알 거 다 아는데 지금 쳐들어가서 될 일이냐? 그래서 모두들 쳐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본 거지.
명분때문에 알아도 큰 대응 못했을걸 어쩔수없이 먼져 맞아야 명분이 서서
군사적으로도 주공이 키이우쪽으로 들어올거라 예상 못했다고 하자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