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소재 개선과 생산라인 자동화&효율화로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항공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면



실시간으로 하드코어한 상황판단을 요구받는 전투기 조종사가 아니라




소련 시절 방공군마냥 레이더 기지 명령 체계에 철저히 종속된 상태로

날아가라는대로 날아가서 목표에 미사일 두어방 쏘고 복귀하는


경전투기 or 단거리 요격기 조종사는 부사관급 수준에서 양성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인원들은 안둘기 같은 소형 수송기(경비행기) 조종능력도 같이 교육시켜서 멀티롤로 근무할 수 있게 해야...


거기에 더해서 그정도까지 교육받으면 비행장의 환경과 생리도 잘 알테니 비행단 지원 근무자로 배치할 수도 있을 듯



비조종 직책으로 근무 시에는 조종감각 안 까먹게

BEQ나 사무실 근처에 염가 시뮬레이터(게임용 비슷한거) 마련해준 뒤 한 달에 몇시간 이상은 그거 플레이하라고 하면 되고.





쓰고 보니까 뭔가 스타워즈의 타이 파이터 느낌이네. 저항군의 엑스윙보다는 기량이 떨어지더라도, 모함(비행장)의 지원을 받으면서 단거리 방공용으로 빠르게 다량으로 배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