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는 한국의 국방장관(신성모)으로부터 중전차(Heavy Tank. M26 퍼싱을 의미.)의 제공을 요청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한국의 교량들은 최대 하중이 30톤 정도에 불과하므로 중전차가 기동할 수 없습니다.”라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요구하는 전차의 사양(qualification)도 모르고 있었으며, 이에 따르는 90mm 전차포탄 같은 필수 물자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저 전차만 가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Roberts to Bolte, September 13, 1949, box 548, P & O 091 Korea, RG 319.


다짜고짜 1949년에 3개 대대분의 퍼싱 189대를 내놓으라는 우리의 캡틴 신모씨

참고로 저때 한번 거절된 이후에 캡틴 신은 전차 달하는 요구를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