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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550K 발전형으로 대략 300킬로미터 사거리 되는 레이더 달고

일루미네이터 단 후에 SM-2 운용에 몰빵.

기타 센서는 대구급 정도나 그보다 살짝 이하로 목표.


지금 기획하면 대략 8년 후에는 국산 장거리 함대공 나오니까

그거 쳐넣으면 됨.


지금 이순신급 최소 개량도 400~600억 나오는데

그냥 개량 없이 8년 악으로깡으로 쓰라고 하고 내다버릴 생각 해야함.


대신에 영국 31형 호위함처럼

확장성만은 남겨놓고 5천톤급 빅-대구급으로 가는 거지.

당장은 대충 쓰더라도 4면배열이든 뭐든 달 수 있게 하는 거임.


이러면 예산도 꽤 절약되고 인원도 줄어드는데다가 이순신급의 의의인 SM-2 운용능력도 남겨놓을 수 있음.

미래 대비도 어느정도 된다.


물론 이렇게한다 치더라도 척 당 가격은 4천 억 훌쩍 넘겠지.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