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당시 라오스 상공에서 전투초계비행중이던 미 공군 F-4 한 대가 갑작스러운 대공포 공격으로 동체가 대공포에 피탄 되는 피해를 입음
피탄 직후 동체가 미친 듯이 떨리고 캐노피가 윤활유로 덮여버리자 전방석 조종사는 후방석 조종사에게 비상탈출을 지시했고 지시에 따라 후방석 조종사는 성공적으로 사출되고 본인도 탈출을 시도하는 도중에 항공기의 조종간과 스로틀이 멀쩡히 작동하는 걸 발견함
결국 전방석 조종사는 무전으로 후방석 조종사의 구조를 요청하고 가까이 있던 태국의 공군기지를 기수를 돌려서 무사히 착륙함
라오스에 혼자 남겨저버린 후방석 조종사는 나무 꼭대기에서 낙하산을 뒤집어쓰고 하루를 버티다가 다음날 구조헬기에 성공적으로 구조됨
머쓱 ㅋㅋ -푸틴시진핑김정은개새끼
혼자 나무위에서 배신감에 분노의 눈물을 삼켰을까 아니면 조종사도 비상탈출해서 어딘가 있겠지 생각했을까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수웅
근데 보통 복좌형 사출좌석은 한명이 탈출하면 다른 한명도 자동으로 탈출하게 설계하는거 아니야?
뒤는 혼자대나봄
그러니까 탑건에서 매버릭이 루스터한테 혼자서 비상탈출하라고 시켰잖아
그래도 포로로 안잡히고 구출됐다니 다행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