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쪽에서 운영하는 친 우크라이나 트위터 가보니까 아르메니아 = 푸틴 따까리 프로파간다 존나 펴고 있더라
심지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아르메니아군 참전 클레임도 엄청나게 걸고 있고
댓글 10
그거랑 별로 상관없었을거임. 개인적으로는 아르메가 대외적으로 동맹을 만드는데 관심없고 적을 만드는데 더 혈안을 둔 병신같은 행보를 보인게 크긴함. 게다가 과거 아제르 이겼을 때 수준에서 더 발전한 것 없이 현상유지만 하면서 근자감으로 이길 수 있을거라 믿고 있던 태만함? 같은 것도 엿보여서 그랬고.
익명(49.169)2022-08-20 17:02
답글
아르메를 마냥 러시아 따까리로 보지는 않음. 구 소련 애들이 대게 다 그렇듯이 러시아 좆같다라는 반응 나오는 건 아르메도 동일했던 거 같고. 다만 러시아 좆같아도 쟤네 입장서 서방을 그 대체제로 보았다면 그에 맞는 외교적 로드맵이 있어야 했는데. 딱히 그런게 안보였음. 너무 뭔가 시도해보기엔 짧아서 그랬던 것도 있겠지만.
익명(49.169)2022-08-20 17:05
답글
사실 서방세계가 90년대엔 아르메 밀어줬다던데
근데 아제르가 외교머리 ㅈㄴ 잘 써서 이스라엘이랑 친해진거 + 사르케산 집권기 들어서 서방이랑 관계 악화됐다 들음.
파시난 집권기 들어서 뭘 해보려해도 너무 짧았고
익명(754xc7iai69b)2022-08-20 17:07
답글
친러독재자 세월 수십년 지나고 전쟁나기 1년전에야 혁명터지고 그후 친서방코인타려하니까 안되지
익명(1.218)2022-08-20 17:08
답글
결론적으로 아르메 내부사정도 그러했지만, 자기 주변을 두고 일어나는 변화에 대응못하고 있던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줌. 심지어 언젠가는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거라 점쳐진 아제르에 대한 경계? 주의? 분석? 뭐든 간에 아제르보다 한두박자씩은 늦으면서 태만함만이 엿보이는 것도 크고.
익명(49.169)2022-08-20 17:13
답글
외교 문제도 사실 아르메니아 잘못이라고 할 수 없음. 애초에 아르메니아는 다른 나라에게 터키와 사이 틀어지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르메니아와 친해질 이유를 제공할 능력이 없었음. 자원도 없고 딱히 발달한 산업도 없으니까. 이런 상황에서도 사르크샨은 터키와 관계 개선을 진지하게 도모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거뒀음. 터키가 결국 파토 내서 문제였지. 애초에 출발 조건이 너무 열악했는데 넌 왜 옆집 아이(아제르바이잔과 터키)처럼 못하냐고 다그치는 거나 마찬가지임
알카시르(alkashir)2022-08-20 18:00
답글
출발 조건이 열악했다는 건 충분히 감안하고 하는 이야기임. 그만큼 열악하였음에도, 출발부터 현재까지 충분한 시간만큼은 있었는데. 그 시간은 어디에 다 까먹고 결과가 이지경이 되었으면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는 것임. 이스라엘 같은 사례를 바라는 건 아님. 결과론적이고 주관적이지만, 서방이든 터키든 어느 쪽에서도 아르메니아의 안보와 연결될 만한 충분한 성과가 없었다면 차라리 전통적인 노선 그대로 러시아와 밀착하거나 이란을 끌어들이는 자세라도 견지해야했음. 관계 개선이라는 건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한 단추일 뿐인데. 그 이상의 다음 스텝으로 건너간게 어느 것도 없으니. 그저 의문 밖에 들지않는 것도 이해해야함.
익명(49.169)2022-08-20 18:28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석유가 나지만 아르메니아에서는 안남 ㅎ
노예(8vjiwai95zsu)2022-08-20 17:11
군갤 아르메가 아니라 아르메가 어디 붙은지도 모르는 유동들이 아 아르메 러시아편이라고? 뒤져야겠네 이딴 논리만 피던데
그거랑 별로 상관없었을거임. 개인적으로는 아르메가 대외적으로 동맹을 만드는데 관심없고 적을 만드는데 더 혈안을 둔 병신같은 행보를 보인게 크긴함. 게다가 과거 아제르 이겼을 때 수준에서 더 발전한 것 없이 현상유지만 하면서 근자감으로 이길 수 있을거라 믿고 있던 태만함? 같은 것도 엿보여서 그랬고.
아르메를 마냥 러시아 따까리로 보지는 않음. 구 소련 애들이 대게 다 그렇듯이 러시아 좆같다라는 반응 나오는 건 아르메도 동일했던 거 같고. 다만 러시아 좆같아도 쟤네 입장서 서방을 그 대체제로 보았다면 그에 맞는 외교적 로드맵이 있어야 했는데. 딱히 그런게 안보였음. 너무 뭔가 시도해보기엔 짧아서 그랬던 것도 있겠지만.
사실 서방세계가 90년대엔 아르메 밀어줬다던데 근데 아제르가 외교머리 ㅈㄴ 잘 써서 이스라엘이랑 친해진거 + 사르케산 집권기 들어서 서방이랑 관계 악화됐다 들음. 파시난 집권기 들어서 뭘 해보려해도 너무 짧았고
친러독재자 세월 수십년 지나고 전쟁나기 1년전에야 혁명터지고 그후 친서방코인타려하니까 안되지
결론적으로 아르메 내부사정도 그러했지만, 자기 주변을 두고 일어나는 변화에 대응못하고 있던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줌. 심지어 언젠가는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거라 점쳐진 아제르에 대한 경계? 주의? 분석? 뭐든 간에 아제르보다 한두박자씩은 늦으면서 태만함만이 엿보이는 것도 크고.
외교 문제도 사실 아르메니아 잘못이라고 할 수 없음. 애초에 아르메니아는 다른 나라에게 터키와 사이 틀어지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아르메니아와 친해질 이유를 제공할 능력이 없었음. 자원도 없고 딱히 발달한 산업도 없으니까. 이런 상황에서도 사르크샨은 터키와 관계 개선을 진지하게 도모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거뒀음. 터키가 결국 파토 내서 문제였지. 애초에 출발 조건이 너무 열악했는데 넌 왜 옆집 아이(아제르바이잔과 터키)처럼 못하냐고 다그치는 거나 마찬가지임
출발 조건이 열악했다는 건 충분히 감안하고 하는 이야기임. 그만큼 열악하였음에도, 출발부터 현재까지 충분한 시간만큼은 있었는데. 그 시간은 어디에 다 까먹고 결과가 이지경이 되었으면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는 것임. 이스라엘 같은 사례를 바라는 건 아님. 결과론적이고 주관적이지만, 서방이든 터키든 어느 쪽에서도 아르메니아의 안보와 연결될 만한 충분한 성과가 없었다면 차라리 전통적인 노선 그대로 러시아와 밀착하거나 이란을 끌어들이는 자세라도 견지해야했음. 관계 개선이라는 건 다음 스텝으로 가기 위한 단추일 뿐인데. 그 이상의 다음 스텝으로 건너간게 어느 것도 없으니. 그저 의문 밖에 들지않는 것도 이해해야함.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석유가 나지만 아르메니아에서는 안남 ㅎ
군갤 아르메가 아니라 아르메가 어디 붙은지도 모르는 유동들이 아 아르메 러시아편이라고? 뒤져야겠네 이딴 논리만 피던데
이래 저래 터키한테 털리고, 소련에 털리고 불쌍한 민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