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급 공격원잠 혹은 프로젝트 627의 개발은 미국 연안도시에 핵어뢰 찜질을 가할수 있는 잠수함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시작됨,
135개의 각기 다른 연구부서에서 공돌이들을 갈아넣은 결과는 T-15 핵어뢰와 함께 프로젝트 627 잠수함이였음,
노벰버급은 1958년부터 1963년부터 14척이 양산되어서 1대를 제외한 13척 전부는 1990년 퇴역함,
(위:항해중인 노벰버급 잠수함 K-3 "레닌스키 콤쇼몰", 아래:우편에 나온 노벰버급 잠수함)
K-8은 1960년 바렌츠해에서 냉각수 유출사고로 이미 3명의 승무원이 핵찜질당해서 실려간적이 있던 잠수함이였음,
1970년 오케안-70 해군훈련을 끝내고 돌아가던 K-8는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120미터 해저에서 2개의 원자로를 정지하고 무동력 상태로 전환됨,
화재는 환기시스템으로 퍼져서 결국 함장은 8명의 승무원을 포기하고 격실을 폐쇄했음,
긴급부상으로 떠오른뒤 함장 브세볼로트 베세노프는 구조하러 접근한 함선에 탑승했다가 비스케이만 근처에서 일부 승무원들과 함께 침몰을 막을려다가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뒤 K-8은 폭풍으로 인해 4개의 핵어뢰를 포함한 승조원들과 함께 침몰함,
73명의 승조원이 생존하였고 함장인 브세볼로트 베세노프는 사후 소련 연방 영웅 훈장이 추서됨, 이는 소련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겪은 핵잠수함 손실사고였음,
호텔급 잠수함(프로젝트 658)은 골프급 재래식 탄도미사일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서 생산됨,
부상시 18노트 잠항시 26노트라는 그럭저럭한 속도를 가졌지만 정작 탄도미사일은 3발이 끝이였음,
미국의 최초의 전략원잠인 조지 워싱턴급이 16발을 들고다닌것관 대조됨 이후 1991년 전량 퇴역후 해체됨,
호텔급 잠수함인 K-19는 다양한 임계사고가 일어났지만 꾸역꾸역 쓰이다가 1990년 퇴역함,
(북해에서 항해중인 호텔급 잠수함)
에코급 순항미사일 원잠은 총 34척이 취역하고 1994년까지 운영되다가 퇴역함, 특징은 함체에 숟가락으로 파낸듯한 구멍이 있음,
소련애들은 유체역학 그런건 생각도 안했는지 덮개는 씌우지 않음, 그때문인지 잠항시 22노트 부상시 14노트라는 속력을 보여줌,
(항해중인 에코급 잠수함, 옆에 발사를 위한 홈들이 눈에 띈다)
에코급 잠수함들은 초기엔 P-5 터보젯 미사일이 장착되었지만 후기형은 P-1000 샌드박스 미사일이 장착됨,
파파급 잠수함 K-222는 파파급의 유일한 잠수함이였음, 2개의 경수로를 장착했지만 정작 이외의 발전시설은 없어서 비상전력은 배터리로만 구성됨,
최대 44.7노트라는 그당시론 슈퍼카의 속력을 가졌지만 소음도 슈퍼카 수준이였음 1988년 예비역으로 전환되고 1999년 퇴역후 2010년 해체됨,
(미해군이 북대서양에서 찍은 파파급 잠수함)
양키 I급 잠수함은 노후화되던 호텔급을 대체하기 위해서 생산됨, 34척이 생산되었지만 1척은 버뮤다 인근에서 폭발사고로 침몰함,
K-219는 버뮤다 인근에서 전략초계 수행중 미사일 발사관에서의 폭발로 승조원 3명이 사망하고 배 자체는 이후 부양력 상실로 침몰함,
(미사일 발사관에서의 화재로 긴급부상한 K-219를 찍은 미해군)
미사일 발사관에서의 폭발로 발사관에 고압의 해수가 들어오자 미사일 연료와 반응해 화재가 확산,
유폭될것을 우려한 무기담당관 알렉산더 페트리치코프는 미사일 발사관을 개방하여 화재를 진압할려고 하는순간 6번 발사관이 폭발하면서 실패함,
6번 발사관의 유폭으로 40m에 잠항하고 있던 K-219는 300m 해저로 침몰함, 그중 25명의 승조원이 고립되었지만 함장의 결단으로 구조가 시도되었고 성공함,
원자로 담당관인 니콜라이 벨리코프 대위는 원래대로라면 자동적으로 중지되야할 원자로의 핵반응이 계속되는걸 관측하고 수동정지를 위해 원자로 실로 들어감,
수동중지 시도는 벨리코프 대위가 4개의 핵연료봉중 1개만 중지시킨뒤 실패함, 이후 수병인 세르게이 프렘민이 자원해서 들어가 전부 중지시키는데 성공함,
프렘민 본인은 수동정지중 발생한 화재로인해 내외부의 기압차로 격리문을 열지 못해 안에서 질식으로 사망함,
이후 적성훈장과 소련 붕괴후 러시아 연방 영웅 훈장이 추서됨, K-219는 소련 수송선이 견인하던 도중 침수로 인해 핵미사일 전부와 함께 6,000미터 해저에 침몰함,
함장인 이고르 브리타노프는 이후 방관, 사보타주, 반역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감옥은 켜녕 재판은 열리지도 않음, 1987년 모든 혐의가 무죄로 판결되고 퇴직함,
소련 당국은 공식적으론 그 당시 동일해역에서 작전 수행중이던 로스 엔젤레스급 잠수함 USS 오거수트와 충돌해서 침몰했다 발표함,
다만 미해군과 함장 이고르 브리타노프는 충돌 가능성이 없다고 말함,
양키 I급 잠수함은 16발의 SLBM을 탑재할수 있었지만 개량된 양키 II급은 12발만 탑재할수 있었음,
수중 27노트 수상 13노트라는 속력을 가진 양키급 잠수함은 1995년 전량 퇴역후 해체됨,
(위:양키 II급 잠수함, 아래의 양키 I급과 비교론 4발의 미사일이 탑재되지 않아 셰일이 작아졌음, 아래:양키 I급 잠수함)
델타급 잠수함들은 개량된 버전들은 아직까지 쓰이고 있는 전략원잠들임, 델타 I급은 양키 II급과 같이 12발의 SLBM을 탑재했음,
개량형들을 포함한 속도는 수상 14노트 수중 25노트의 속도를 가짐, 델타 I급과 델타 II급은 합쳐서 22척이 생산되고 1996년까지 전량 퇴역함,
(델타 II급 잠수함)
델타 III급이나 델타 IV급은 대욱 대형화된 SLBM을 탑재하기위해 속칭 어깨뽕, 셰일이 개량됨,
델타 III급은 아직까지 2척이 현역이고 델타 IV급은 생산된 7척 모두 현역임,
(델타 IV급 잠수함)
델타급 어깨뽕은 정말 전설이다...
코사트카가 델타4 였구나
소련은 뭔 사고나는 얘기 밖에 없어 - dc App
파파급이 그건가 알파급보다 빠른 잠수함 - dc App
저래서 하이먼 영감이 대단한거임. 지금도 군대든 회사든 큰 조직에서 성능보다는 안전에 신경쓴다고 하면 개소리 하지말라고 하는데, 저때 안전에 신경을 엄청쓰고 그걸 대가리가 굳은 군대에서 관철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