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스텔스기인 F-22, F-35 는 소재 기술의 발달로, 1세대인 F-117 보다 형상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공기 역학 설계가 많이 반영 되었음.


10여년 전 타 사이트에서 토론할 때, 미국의 전파 흡수 소재를 제작하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제작하는 수 많은 제품들 보면.

L밴드~KU 밴드 까지 흡수하는데, X 밴드는 흡수율이 90프로를 넘어감. L 밴드는 30~40프로 정도.

장갑차, 미사일, 이지스함, F-22, F-35, F-18E/F 등에 사용 된다고 나왔음.

소재마다 어떤 거는 군함, 어떤 거는 전투기. 종류도 많더라구.


J-20과 F-35를 비교해 봐. F-35는 어디에 전파 흡수 소재가 적용 되었는지 알 수 있지. 전파가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은, 전파 흡수 복합재로 되어 있어.

소재가 달라서, 이음부가 보임. 그런데 중국 J-20은 소재 처리가 안되서, 그냥 도료 바른 필름 붙여 놓은 정도임

F-35는 도료칠한 필름 사용을 최소화 했는데, 소재로 가공이 안되는 부분, 예를 들어 캐노피 주변은 필름 붙여 놨음.


J-20, Su-35, F-35, F-22의 결정적인 차이는 소재 기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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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첨단 소재 기술이 떨어져서, 저게 최선임

원래, F-22나 F-35도 소재 처리가 안되었다면, RCS 0.1~0.5 정도 나왔을 것임. F-35, F-22 RCS 0.02, 0.001 이거는 거의 소재 기술 때문임.


러시아의 Su-57의 RCS 목표치가 0.2~ 0.5 정도라고 하는데. J-20도 비슷하겠지.

스텔스기 제작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내부 무장, 두 번째가 형상, 세 번째는 소재하고 RAS 처리,

파일런 달고 외부 무장하면, 형상이 별 의미 없어져서, 외무 무장 했을 때, 전체 형상 값이 적용 되기 때문에, RCS가 급격하게 올라감.


KF-21의 경우, 다른 외부 무장 없이, 동체 아래 순수 공대공 무장만 했을 때는, 전체 형상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RCS가 낮음.

J-20이나, SU-57 보다는 높겠지만, 그렇다고 상대 못하는 수준은 아님. DCA 용으로는 충분함.


RCS 1 이하일 경우, BVR로 상대하기 힘든게.

예전 중국과 태국이 훈련을 했는데, 태국의 JAS-39 C/D, J-11의 모의전에서

30km 이내 근접전에서는 J-11이 완승. 상승력이나, 상승고도, 추력대 중량비가 J-11이 우수함.

30~50km 거리에서, JAS-39 명중율 88%, J-11은 14%, 50km 이상은 그리펜은 명중률 14~17%, J-11 0%


RCS 큰 J-11이 RCS 낮은 그리펜을 상대로, BVR에서는 불리했지만, 양쪽 모두, 50Km 넘어가면, 명중률이 급격하게 내려감.


그러므로 J-20이 아무리 깡통 스텔스라도, 내부 무장을 하기 때문에, RCS 변화 폭이 적어서, 파일런에 무장하는 4.5 세대 전투기 보다는 BVR에서 유리하다는 것.

조건이 있다면, J-20의 레이더 성능이, 미국이나 유럽제과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아니라면 도루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