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급 순항미사일 핵잠수함은 1967년 초도함이 진수하면서 5년만에 10대가 뽑혀나옴

찰리 II급 잠수함은 6척이 취역함, 찰리급 잠수함은 잠항시 24노트, 부상시 20노트라는 속력과 8발의 말라킷 대함미사일을 장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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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급 잠수함 초도함인 K-43이 인도 해군에서 INS Chakra로 운영되는 모습)

이후 1996년까지 전량 퇴역후 해체됨,

빅터급 공격원잠은 노벰버급의 대체로 개발된 공격원잠임, 총 48대가 생산됨,

잠항시 32노트라는 꽤 빠른 속력과 대잠미사일, 쉬크발 공동어뢰로 대잠/대함전을 수행했음,

3척을 제외하면 전량 퇴역후 해체됨, 나머지 3척도 1척은 퇴역이 예정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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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하는 빅터 III급의 뒷통수를 찍은 미해군)

유일한 마이크급 잠수함인 K-278 콤소물레츠는 1989년 사고로 침몰함,

1989년 3월 함장 예브게니 바닌의 명령으로 335미터로 잠항한 콤소물레츠는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원자로가 긴급정지되어 무동력상태에 빠짐,

이후 긴급 부상으로 7분뒤 수면에는 떠올랐지만 화재는 압축공기를 기반으로 더욱 강하게 불타올랐음,

함장과 다른 장교들은 수시간뒤 K-278이 침몰할때도 함내에 있었음, 모두다 구명선에 탑승은 성공했지만 거친 풍량으로 인해 1명만 탈출할수 있었음,

4월의 바렌츠해는 탈출한 선원들을 동사시키기 충분했음, 침몰후 1시간 20분뒤에나 구조하러 도착한 어선이 왔을때는 이미 30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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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전략초계를 위해 출항하는 K-278)

함장인 예브게니 바닌은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함, 이 사고로 69명의 승조원중 47명이 사망함, 생존한 선원들은 적기훈장이 수여되었음,

알파급 잠수함은 빅터급의 후계 함선으로 8척이 계획되었지만 1척이 취소되어 7척이 건조되고 현재는 전량 퇴역함,

알파급 잠수함은 400m 해저에서 최대 44노트까지 낼수 있다고 서방에 알려졌지만 실상은 41노트가 최대였음,

그럼에도 미해군은 알파급에 대적하기 위해서 Mk. 48 어뢰의 ADCAP 개량을 서두름,

초도함인 K-64는 액체금속 원자로에서 동파사고가 일어나 심각한 방사능 유출이 발생함, 이 사고로 K-64는 조기퇴역후 해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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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중인 알파급 잠수함)

시에라급 공격원잠은 위의 알파급과 빅터급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 공격원잠으로 나타남, 잠항시 최대 34노트라는 빠른 속력을 가졌음,

원래 5척이 예정되었지만 1척이 취소되고 현재는 2척은 예비역 2척은 현역으로 굴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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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미해군이 도촬한 시에라급 공격원잠)

아쿨라급 공격원잠은 빅터급을 대체하고 시에라급과 같이 활동할 목적으로 등장함,

잠항심도 600m에서 35노트의 속력을 가진 아쿨라급은 20척이 예정되었지만 소련 붕괴후 5척이 취소되어 현재는 4척을 제외한 14척이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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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하는 아쿨라급 공격원잠)

야센급은 아쿨라급을 비롯한 소련시기의 공격원잠들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짐,

잠항심도 580미터에서 35노트로 가속이 가능한 야센급은 현재 10척이 계획되고 4척이 완성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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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강추위에 꽁꽁 얼어버린 초도함 K-560)


오스카급 순항 미사일 잠수함은 오하이오급이 순항 미사일 탑재 개조를 받기 전까진 SSGN으론 세계 최대의 잠수함이였음,

잠항심도 600m에서 32노트로 기동이 가능한 오스카급은 유사시 P-700 그라니트 대함미사일로 NATO 항모전단을 공격할 예정이였음,

20척이 예정되었지만 6척이 취소되고 14척만 진수됨, 아래의 사고로 손실된 K-141을 빼곤 6척이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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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캄차카의 강추위로 꽁꽁 얼어버린 K-150 Tomsk)

K-141 쿠르스크는 2000년 8월 12일 바렌츠해에서 어뢰 폭발사고로 침몰함, 생존자는 없었음,

K-141 쿠르스크는 118명의 승조원과 함께 Summer-X 훈련에 참가함, 훈련중 쿠르스크는 키로프급 순양함 '표트르 벨리키'함에 훈련용 어뢰 2발을 발사할 예정이였음,

11시 29분 노르웨이 지진청은 리히터 1.5 규모의 진동을 감지함 그로부터 2분뒤 4.5 규모의 진동은 알래스카까지 기록되었음,

2번째 폭발은 그 해역의 바닥에서 일어났다는걸 증명했음, 근처에 있건 델타급 잠수함 K-18 카렐리아는 진동을 감지했지만 훈련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무시함,

동일한 시각 표트르 벨리키호는 용골쪽에서의 진동을 감지하고 함대 본부에 보고함, 보고는 철저히 무시됨,

1시 30분에서야 원래대로라면 어뢰 발사 완료 보고가 들어왔어야 할 쿠르스크 함으로부터의 응답이 없다는걸 알아차림,

표트르 벨리키호에 탑승중이던 함대 사령관 바체슬랴프 포포프는 쿠르스크를 찾기 위해 헬리콥터를 보냄, 쿠르스크가 실종되었다는건 곧이어 보고됨,

북해함대의 당직장교는 함대의 수색구조대에 비상경고를 발령함, 17시에는 대잠초계기까지 동원되었지만 쿠르스크를 찾지 못함,

본래 쿠르스크함으로부터 보고가 들어왔어야할 1시로부터 5시간이 지난 18시에도 수색은 계속됨,

결국 22시 30분 북해함대는 비상경고를 발령하고 훈련을 중지함, 22척의 함선중 15척의 함선과 3천명의 수병들이 쿠르스크를 찾기 시작함,

다음날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쿠르스크함을 표트르 벨리키함이 발견함, 구조선이 급파되어 조사하던중 SOS 신호를 들었지만 우연이라 생각되어 무시됨,

침몰후 20시간이 지난뒤 드이어 크렘린에 첫 보고가 올라감, 하지만 국방장관인 이고르 세르게예프는 푸틴에게 13일 7시까지 보고하지않음,

세르게예프는 푸틴에게 사고 현장을 가지 않는게 좋겠다고 보고함,

이후 러시아 단독의 구조신호가 모두 실패한뒤 20일에서야 노르웨이의 심해구조사들이 쿠르스크에 도킹함, 하지만 이미 118명의 승조원 전원은 사망한 상태였음,

인양후 조사에서는 쿠르스크함의 구명보트는 1999년에 비활성화 된게 확인되었음,

폭발의 원인은 훈련용 어뢰의 과산화 수소가 1차로 폭발하고 2차로 실탄두를 장착한 어뢰들을 유폭시켜 초당 수만리터의 물이 쏟아 들어와 108m 해저로 침몰함,

이 사건으로 원자로에서 방사능이 유출되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책임을 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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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양된 쿠르스크함의 선체, 아래:항해중인 쿠르스크함)

타이푼급 전략원잠은 기존의 노후화된 델타급을 대체하기 위해서 등장함, 최대 잠항심도 900m에서 27노트의 속력으로 항해할수 있었음,

타이푼급 전략원잠은 20발의 R-39 SLBM을 탑재한체 전략초계를 담당함, 총 7척이 계획되었지만 1척이 취소되어 6척만 건조되고 현재 단 1척만 현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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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만에서의 디미트리 돈스코이, 현재까지 유일한 현역인 타이푼급)

보레이급 전략원잠은 타이푼급의 영좋지 못한 활약을 보고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전략원잠으로 14척이 계획되어 현재까지 6척이 건조되었음,

400m의 해저에서 최대 29노트로 기동할수 있는 보레이급은 16발의 불라바 SLBM을 탑재하고 전략초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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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자신의 요트 함대를 가지고 초도함 유리 돌고루키를 시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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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50 알렉산더 넵스키가 캄차카 반도에 입항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