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묻는다. 왜 Darya Dugina의 암살에 신경써야 하느냐고. 왜냐 :
1. FSB의 폴스 플래그임이 거의 확실하고
2. 이번 목요일인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에 가해질 게 예정된 공습의 구실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또 한번 말하자면, 이번 주 후반(아마 목요일~금요일)의 공습은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미 오래전에 예정되어 있었음이 틀림없다. 푸틴이 대테러 행동이나 미래의 공격을 정당화하고 규모를 늘리기 위해 Dugina를 희생하기를 원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Dugina가 희생양으로 선택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녀의 장례식을 관장하는 대통령 전권위원 Schegolev의 연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나타낸다.
1. Alexande&Darya Dugina는 러시아 권력 체제에서 누구도 아니다(=아무런 힘이 없다).
2. 그러나 서구는 그들이 누군가라고(=힘이 있다고) 믿는다.
만약 푸틴이 사태의 에스컬레이션을 일으키기 위해 폴스플래그를 계획했다면 Darya는 Alexander보다 더 나은 희생양이다. '정확히' 그녀가 젊은 여성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죽음은 큰 분노를 일으킬 것이다. 음란물의 군단이 친러시아 콘텐츠로 인터넷을 범람시킬 것이다.
Alexander Dugin은 이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다
"우리는 승리만 있으면 된다. 내 딸은 처녀의 삶을 제단에 바쳤다"
사실, 희생 테마는 Dugin에게 매우 일반적이다. 그는 더 큰 선을 위한 번제 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끊임없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희생에 대한 Dugin의 견해에 대한 몇가지 힌트. 그는 제례를 위해서는 희생양과 희생행위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융의 주장을 인용하고 있다.
Dugin의 책, '대학생을 위한 교과서 <민족사회학>'에서 발췌한 의식적인 희생에 대한 어쩌구저쩌구
: ' 희생과 광란, 끝없는 비합리성을 통해 민족은 혼돈을 질서로, 밤을 낮으로, 광기를 이성으로, 지출을 절약으로 바꾸고 우주와 사회적 대립의 균형을 재창조한다'
'희생은 민족적 존재의 핵심적 순간이 되며, 전체 사회의 집단적 가입의례이며, 개별적 단위로 내려가 잘 조직된 민족적 구조로 승화된다'
~~ 대충 Dugin이 희생예찬하는 내용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른 친 전쟁 운동가들 역시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의식적인(ritual) 희생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Prilepin을 보라. 전쟁을 찬성하는 이 작가는 죽음을 찬양하는 밀교 성향의 민족볼셰비키당의 일원이었다.
FSB의 폴스 플래그 조작(거의 확실)이라면 실제 목표는 Alexander가 아니라 Darya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Alexander가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해도 나는 놀랍지 않을 것이다. Darya의 장례식에 있는 그를 보라
FSB의 폴스 플래그 공격은 아마도 서양의 유용한 바보들로부터 정확히 이러한 유형의 반응을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을 것이다.
~대충 방송에서 두기나 사망 속보 방송하는 내용~
이번 주 후반에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면서 러시아는 자신의 행동을 '보복'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것이 그들이 Darya Dugina를 죽인 가장 가능성있는 이유이다.
푸틴, 의회, 주요 선전가들은 이전에 사실상 아웃 오브 안중이었던 Darya를 국가 숭배의 핵심 순교자로 승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의 국가, 하나의 대통령, 하나의 승리"
MP slutsky가 그녀의 장례식에서 선언한 말이다. 러시아는 나쁜 3제국 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 러시아의 상황에서 아무도 새로운 호르스트 베셀 캠페인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침묵을 지킬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쇼이구도 람잔 카디로프도 Darya의 죽음에 대해 조의, 위협, 또는 경고를 표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냥 침묵했다.
합쳐보자면 :
1. FSB가 Darya를 죽였다
2. 이번 주말에 예정된 에스컬레이션 플랜의 구실로
3. 왜? 8월 24일이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8월 25일이 러시아 의회 회기. 일각에서는 중대한 정책 변화가 발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https://twitter.com/kamilkazani/status/1562089872327933953?cxt=HHwWgoC8tc2d1K0rAAAA
두긴도 죽이려고 한거네 - dc App
거 봐 내 말이 맞다니까 어차피 실권 없는 얼굴마담 하나 죽여서 내부적으로 지랄하는 루씨 극우들 세도 꺾어둘 겸 외부적으론 빌드업 + 대중들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일타쌍피 효관데
니가 누구고 말이 뭔 말인데? ㅋㅋㅋ
미정갤로 - dc App
생각할수록 우크라이나 소행이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안맞음. 모스크바 한복판에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 대상으로 폭탄테러를 한다. 이런 묻지마 테러도 아니고 목표하는 인물 차량에 폭탄 꽂아넣는 방식으로 정밀타격이 가능한 공작력이 우크라이나에 있으면 고위 장성이나 장관, 러시아 중앙은행장 등을 암살하는 걸 노리는게 나을거임. 극우 언론인 암살은 가성비가 떨어짐.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이 짓을 할 이유가 0에 수렴할정도로 없음.
아 씨. 똑 핵위협 하는거 아녀?
또 핵위협 하는거 아닐까?
두긴 본인도 폴스플래그의 희생양으로 선택돼서 죽을뻔했다는걸 눈치깠을텐데 뭔생각을 할지 궁금함
과연 몰랐을지 좀 의심되긴하지. 막판에 차 바꿔타는거 보면 낌새가 있었단건데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겠지만 카밀 갈라예프 통찰력은 언제나 흥미로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