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길이가 한국 휴전선 세배야. 병력은 꼴랑 30만이고. 진격은 정체되고 피해는 늘어.
여기에 추가 투입될수 있는 부대 a와 b가 있어.
a는 훈련수준이 높고 무장도 훌륭해. 대신에 육성에 돈과 시간이 많이 걸려
b는 훈련수준이 낮고 무장도 빈약해. 대신에 육성에 돈과 시간이 적게 걸려.
여기서 최선은 a를 투입하는 거겠지만
사정에 따라 b를 투입할 수도 있지. 임무에 따라서는 가성비로 b가 나을수도 있고.
설령 a를 투입할수 있는데 무능력으로 b를 투입한다고 해도
투입 자체가 "악재"가 되는건 아니지.
700킬로 전선을 30만으로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데 병력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16천명 투입하는게
왜 악재야? 이건 무조건 호재지.
투입과정의 비효율을 지적하면 이해를 하지만 저 글은 투입 자체를 악재라고 했다고.
지금 우러전선에서 러샤는 아주 질낮은 c급 예비부대도 큰 도움이 돼. 이걸
어디 한가한 전선에 경비부대로 보내고 거기 있던 정규군을 격전지로 옮기면 되잖아.
지금 친러지역에서 소총수 마구잡이로 모집해서 총알받이로 쓴다는데 어쨌든 러시야 본토에서 병력이
오는거면 무조건 좋은거지 저걸 왜 악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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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특성상 레퍼가 없는데?
증권가에선 좋은 뉴스라고 발표해도 시장이 기대하던 수준에 못 미치면 악재임. 5만 3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 정도 오면 악재라고 할 수 있지
기대는 하고 있었고? ㅋㅋㅋ